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인 한정 부총리가 7일 절강 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한정 부총리는, 올해 사업을 참답게 추진하는 관건은 관철강도에 달렸으며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에 따라 당면 긴박한 사업을 잘하는 한편 기반을 다지고 장원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정 부총리는, 절강성은 “88전략”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 삼각일체화 발전의 국가전략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국가발전과 절강성의 높은 수준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