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8일 하남 대표단 심의에서 발표한 중요한 연설이 대표들과 각지 간부와 군중들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대표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참답게 학습하고 깊은 사고를 진행했다.
황구생 대표는,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청취한후 신심이 북받친다고 하면서 하남 농촌진흥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요구를 학습하고 관철하면서 금후 사업에 진력할것이라고 표했다.
전국인대 대표인 하남성 농업청 당조서기 송호진은, 하남성은 농촌과 농업, 농민사업을 둘러싸고 산업과 인재, 문화, 생태, 조직 등 분야의 진흥을 도모할것이라고 말했다. 송호진 대표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농업 강성 건설방향을 제시했다고 하면서 다음 단계 산업발전과 농촌건설, 농촌개혁 사업을 참답게 추진하고 하남성 삼농사업을 착실히 추진하련다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전국의 중요한 량곡생산 핵심지역인 하남성은 량식안전을 확보하는 중임을 짊어지고 새로운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남성 주마점에서 온 주시서 대표는,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은 량곡생산지역의 간부의 군중들의 념원을 반영했다고 표했다.
흑룡강성 칠성농장 농업과학기술단지 리효휘 주임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청취한후 향후 사업에 대한 신심을 굳히게 됐다면서 새로운 한해 농업과학기술 보급을 다그치고 농업과학기술 혁신, 농민과 기업의 수입증대를 실현할것이라고 표했다.
하남성 심구현 변로구향 당위원회 우효정 서기는, 2019년 계속 노력해 농민들의 수입증대를 실현하고 농민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