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 좋은 사람, 10가 가장 아름다운 녀성’들
백산시당위 선전부와 시문명판공실, 시직속기관당사업위원회, 시부련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백산 좋은 사람, 가장 아름다운 녀성’ 시상식이 3월 7일 오후, 시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였다.
백산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매려나, 시인대상무위원회 부주임이며 시총공회 주석인 리홍광, 시정협 부주석 호파 등 시급 지도일군들이 시상식에 참가했다.
이번 회의에서 임소금 등 10명이 ‘백산 좋은 사람, 10가 가장 아름다운 녀성’영예칭호를 수여하고 서숙연 등 20명이 ‘백산 좋은 사람, 가장 아름다운 녀성’ 으로 표창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단막 영사막을 보이고 현장에서 취재하며 문예종목을 공연하는 등 여러가지 형식을 통해 백산의 ‘가장 아름다운 녀성’들의 사업에 충직하고 생활을 열애하며 사회를 위해 기여하고 로인을 존중하고 어린애를 사랑하며 단결분투 하고 분발향상 하는 량호한 정신풍모를 열정적으로 구가해 회의 참가자들의 충분한 긍정과 호평을 받았다.
회의는 마지막으로 광범한 녀성들로 하여금 표창받은 ‘백산 좋은 사람, 가장 아름다운 녀성’들을 본보기로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에서 현시대 녀성들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리상신념을 견정히 하며 습근평총서기의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실천자, 아름다운 꿈이 있는 분투자, 초심을 잊지 않고 용감하게 사명을 짊어지고 백산록색 전형 전면 진흥의 새국면을 이룩해 나갈 것을 호소했다.
시상식에 참가한 ‘백산 좋은 사람, 가장 아름다운 녀성’들 지도일군들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최창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