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심무신구에서는 항목립구, 산업강구를 견지하고 전력으로 주도산업의 특색발전을 추진했다. 금년 봄철 총투자액이 인민페 500억원에 달하는 중점항목이 전면으로 개공했다.

　　소개에 따르면 심무신구는 산업발전을 근본적인 조치로 삼고 혁신형 산업체계를 가속 구축했다. 주요목표는 핵심경쟁력이 있는 특색 산업군체를 힘써 건설하고 새로운 증장점을 배육하고 새로운 운동에너지를 형성하며 혁신형 현대경제체계를 구축건설했다.

　　혁신구동 발전전략을 심도있게 실시하고 현대 산업체계를 배육하고 심양과 무순 두시의 착위협동발전경로를 명백히 하는것이 줄곧 심무신구의 중점 노력방향이였다. 심무신구에서는 공업정보화부 싸이디(赛迪)연구원을 초청하여 심무신구의 주도산업 발전에 관해 심도있게 연구를 진행하고 최종디지털 경제를 주선으로 대력으로 대건강, 빅데이터, 인공지능, 지능제조, 총본부경제, 과학기술금융 등 6대 주도산업의 산업발전 방향을 확정했다.

　　디지털경제방면에 심무신구에서는 디지털경제 발전을 추진하는 실시방안을 제정하고 전력으로 “디지털 산업화, 산업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인터넷，빅데이터, 인공지능과 실체경제의 깊은 융합을 추진하고 새로운 증장점을 배육하고 새로운 운동에너지를 형성한다.

　　대건강산업방면에 심무신구는 중점으로 인공지능 의료, 정밀 의료, 건강회복 보조과학기술과 건강양생 등을 발전시킨다. 빅데이터 산업방면에 중점으로 MEMS감지기,건강의료 빅데이터, 공업 빅데이터 등을 발전시킨다. 인공지능산업방면에 중점으로 기계시각, 지혜도시, 지혜교육해결방안 등을 발전시킨다. 지능제조산업방면에 중점으로 광산과 응급구조용 특종 로봇, 관건 부품, 지능에너지장비, 지능세트해결방안을 발전시킨다.

　　목전, 혁신형 산업체계는 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소개에 의하면《심무개혁혁신시범구 새시대 고품질 발전 주도산업 전략연구》는정식으로 전문가들의 평심에 통과되여 디지털경제를 주선으로 대력으로 “량대량지량고”를 발전시키는 등 주도산업의 발전방향을 확정했고 진일보로 심무 두시의 착위협동발전의 경로를 명백히 했다.

　　산업정책체계가 더욱 건전해졌다. “1+3+5”정책체계를 건립하고 총본부경제, 주도산업,인재격려, 과학기술금융과 차별화 용지정책을 제정하여 “정책 습지”효응을 형성했다. 인재와 자금유치의 강도를 확대하고 지난해 각종 협의서 100개 체결하고 투자총액이 836억원의 기초상에 근간에 또 25개의 주료녕 상회, 10개의 총본부기업과 계약 체결을 완성했다. 이고응급안전소도시,심무공급사슬총본부 등 도합 32개 항목이 계약을 체결했고 총투자액이 근 백억원에 달한다. 한왕마이크로전자는 국내 처음으로 8인치MEMS칩백엔드생산라인이 정식으로 가동되여 국내 업종의 공백을 메웠다.

　　심무신구에서는 특색산업 규획의 방향에 따라 자금유치와 인재와 지력 유치를 강화하고 산업 집결을 하며 고품질의 발전과 현대화 경제체계의 요구를 에워싸고 핵심경쟁력 형성을 배육하고 국내 일류의 산업집합구를 만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