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길림성정부 상무회의에서 ‘1주 6쌍’ 산업공간 패턴(布局) 계획에 관한 새 정책을 통과했다.5월초부터 길림성공업과정보화청, 길림성과학기술청, 길림성문화와관광청, 길림성교통운수청 등 부문에서는 공업, 의약, 관광, 통로 관련 새 정책에 대해 륙속 해석했다.

16일, 길림성정부에서는 소식공개회를 열고 길림성상무청에서 새로 실시하게 되는 ‘두 지대’즉〈연변(沿边)개발개방경제지대〉와 〈연중몽로(沿中蒙俄)개발개방경제지대〉발전 추진에 관한 정책에 대해 해석했다.

 

7가지 류형 플래홈 신고 창건 지지

훈춘해양경제창신발전시범도시 및 해양경제합작시범구, 중한국제합작시범구, 중일한 중소기업합작단지, 중로국경 경제합작구, 종합보세구, 변경경제합작구, 호상무역구 등 7가지 류형 플래홈 건설에 대한 신고 창건을 지지한다. 중점은 기초시설, 산업패턴, 투자유치와 전문자금사용 등 방면에 치중하며 높은 수준의 개방 플래홈을 만들어 전 성 개방공간패턴(布局)을 진일보 최적화한다.

외향성 산업발전을 가속화

외향성산업 육성과 장대에 힘쓰며 써비스무역 발전을 가속화하며 대외무역 새 업태(新业态) 새 모식을 지지한다. 변경관광을 발전시키고 수입박람회 플래홈을 통해 수입 질과 효익을 제고한다. 산업발전, 산업구조조정 등 방면에서 특정 정책과 자금지지를 준다. 산업기지를 육성하고 산업군체를 가강한다.

투자무역편리화 수준 제고

외상써비스를 최적화하고 통관 편리화수준을 제고하며 통상구개방기능을 높이며 국제물류통로를 확대하고 인원래왕 편리화 등 맞춤형 조치를 제정하고 절차를 감소하며 성본을 낮추고 관리를 최적화하며 써비스를 가강하고 화물 수출입 편리화 수준을 제고해 전 성 개발발전을 추진한다.

요소보장 지지 강화

융자, 금융 지탱, 대외교류, 출입경써비스 등 해당 정책 조치를 제정했는바 이로 ‘두 지대’구역내 기업이 부딪친 곤난과 문제를 해결하고 ‘두 지대’구역의 대외개방을 진일보 확대한다.

소식공개회에서 길림성상무청 부청장 왕립군은 전면 개발개방 사업을 잘하고저 “정책의 실시를 보장하고 국가 정책 지지를 적극 쟁취하며 중점항목에 대해서는 우대정책을 주며 현유 전문자금을 통합 사용하여 가속 발전을 이끌고 사업 락착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그는 새 단계 개발개방의 인솔로 ‘7가지 플래홈, 15가지 구’가 포함된다고 전했다.

새 단계 인솔 ‘7+15’

‘7류형 플래홈, 15개 구’란 훈춘해양경제창신발전시범도시 및 해양경제합작시범구, 중한국제합작시범구, 중일한 중소기업단지, 중로훈춘-하쌍국경경제합작구, 장춘과 훈춘 종합보세구 등 15가지 각급 각 기능구의 건설 및 보세중심 등 일부 특수 기능구의 건설을 가강해 국제합작시범구, 중한 및 중일한 합작단지, 중로국경경제합작구, 해관특수감독관리구, 변경합작구, 호상무역구, 경외경제무역합작구 등 7류형 플래홈 건설을 가속화한다.

이상 플래홈은 전 성 모든 개방플래홈을 포괄하지 않는다. 단 성내 현유 개발개방 플래홈 정황에 비추어 부분적인 중점 플래홈에 정책지지를 주어 우리 성 개방 플래홈의 균형적인 발전과 전반 추진을 보증하며 이런 플래홈이 실제로 인솔 작용을 발휘해 점으로 면을 이끌어 전 성 개발개방 수준 제고를 추진한다.

/길림신문 최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