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길림성수리청에서는 빈곤인구음료수안전정밀조사배제사업에 대해 배치했다.
2018년말까지 전성에서는 음료수안전공정건설에 도합 21.24억원을 투자, 56개 현(시, 구)의 160.98만명의 농촌인구 음료수안전보장능력을 제고시켰다. 길림성에서는 아직도 197만 농촌주민의 음료수안전보장수준을 제고시켜야 한다.
이번 조사배제 추출 범위는 성내의 빈곤현 및 전성에서 당안을 건립한 빈곤촌, 빈곤호. 빈곤인구인데 ‘촌급에서 상세하게 조사하고 향진에서 확인하며 현급에서 반복검사하고 성시급에서 추출하는’ 방식으로 촌과 가구에까지 정밀하게 조사한다.
각 검사조에서는 현급정부의 관할구역내 조사배제정황에 대한 보고를 들은 후 독립적으로 임의로 촌툰과 농호를 추출한 후 현장검사를 한다. 비빈곤촌의 당안을 건립한 빈곤인구의 음료수안전정황과 빈곤촌 음료수안전정황을 추출검사하며 검사결과가 끝나면 발견된 문제에 구체적인 정리개조요구를 제기하여 농촌음료수안전사업을 착실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