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남짓한 비법폭력활동이 향항사회에 커다란 손해를 가져다주고있는 시점에서 향항녀성계 대표들은 폭력을 멀리하고 공동의 락원을 사랑할것을 청년들에게 호소했다.
향항특별행정구 녀성련합회 대표련의회 팽서미운 회장은 우리는 향항이 더욱 좋아지게 해야 한다고 하고 폭력장면을 보면서 근심하는 한편 마음이 아팠다고 하면서 폭력행위가 중지될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향항 강소사단총회 장심유 상무부회장은 개학을 앞두고 젊은이들이 잘 공부하고 집식구와 전도를 생각하여 폭력행위를 삼가할것을 희망했다. 그는 향항은 우리들의 락원으로서 젊은이들이 향항을 파괴한다면 향항을 파괴하려는 사람들을 돕게 되고 자체의 가정을 파괴하게 된다고 말했다.
향항특별행정구 녀성련합회 대표련의회 성원들은 조국의 내지에 가서 돌아보고 자체의 전도와 운명을 조국의 번영발전과 접목시킬것을 향항청년들에게 건의했다.
향항특별행정구 녀성련합회 대표련의회 리사인 웅로선은 만권의 책을 읽는것보다 만리 길을 가보는것이 더 낫다고 말했다. 웅로선은 대해만구 도시를 돌아보고 발전상황을 료해하며 그런 도시의 빠른 발전상황을 료해할것을 권장하면서 기회는 젊은이들의 앞에 있지만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