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신화통신] 최근 남경시는 ‘인터넷+의료건강’을 적극 발전시키고 전민건강정보플랫폼 건설 수준을 높여 ‘지혜병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새로 출범한 ‘남경시 의약위생체제 개혁 심화 실시방안(2019년-2020년)’에 따라 남경시는 의료기구와 공공위생기구 정보공유를 강화하고 플랫폼 데이터 품질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며 인터넷치료봉사 감독관리 기능을 보완하여 의료봉사 종합감독관리시스템, 약품 집중구입 종합감독관리시스템, 의료위생 종합감독 신용관리 시스템을 초보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남경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2급 이상 병원은 보편적으로 시간대별 예약, 지능치료 안내, 진찰 배치, 진료 실시간 알림, 검사결과 자문 등 온라인 봉사를 제공해야 한다. 원격치료봉사는 모든 사회구역 위생봉사기구(진위생원) 전면피복을 실현하고 전 시 모든 사회구역은 계약체결 주민들에게 전자건강서류 자문을 개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