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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소위 코로나19 음모론 비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2.21일 09:27
최근에 서방의 개별적인 사람들과 매체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아마 중국의‘생물전계획'에서 온 것 같으며 모 실험실에서 루설된‘생물화학무기'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여기에 대해 20일,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개별적인 사람들과 매체의 추측은 황당무계하다. 국제사회에서 공동으로 음모론을 반대하고 제압하기 바란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근일 세계보건기구의 책임자는 코로나19가 실험실에서 발생했거나 생물무기 제조로 인해 초래되였다는 추측은 아무런 증거가 없다고 여러번 표명했다. 우리는 바이러스와도 싸워야 할 뿐만 아니라 음모론과도 싸워야 한다. 세계의 많은 유명 의학 전문가들은 모두 이른바‘실험실 루설’혹은 ‘생물무기 개발’등 설법은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인정하고 있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국제 권위 의학간물 《란셋(柳叶刀)》은 18일에 27명 세계 고위급 공공위생 분야 과학가들이 서명한 련합성명을 실었는 데 련합성명에서는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음모론에 대해 강렬하게 비난했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각국 과학연구 인원들의 분석 결과에서는 코로나19는 기타 새로 발견한 병원(病源)과 마찬가지로 야생동물에서 기원되였다는 것을 압도적으로 증명했다. 과학가들은 세계보건기구의 전문 의견을 지지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강조할 것은 감염병 앞에서 우리가 필요한 것은 과학과 리성 협력이고 과학으로 우매를 전승하며 진상으로 요언을 깨뜨리고 협력으로 편견을 제압하는 것이다.” 경상은 이같이 말했다.

 / 출처: 신화사 / 편역: 홍옥

http://www.xinhuanet.com/world/2020-02/20/c_112560222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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