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부터 5일 사이 산서 림분, 안휘 합비, 료녕 영구, 흑룡강 할빈 등 지에서 저온류통 식품 겉포장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핵산검사 양성이 나왔다.

　　여러 지역 수입 저온 류통 식품 겉포장과 내부 포장서 핵산검사 양성 나와

　　산서 림분: 수입 랭통 육류제품 겉포장서 양성 나와

　　12월 5일 산서 림분시 요도구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예방통제사업 지도소조 판공실이 통보한 데 따르면 밀페 저장한 랭동 육류제품에 대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일상화 전면 핵산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 농산물무역시장의 인도 수입 랭동 갈치 겉포장에서 양성이 검출됐다.

　　안휘 합비: 대형마트 랭동 소고기제품 겉포장서 양성 검출

　　안휘성 합비시 질병예방통제센터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12월 4일 합비시 촉산구가 저온 류통 식품에 대해 일상화 검사를 진행하고 재점검을 실시한 결과 브라질 수입 소갈비제품 겉포장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양성이 나왔다.

　　지금까지 직접 접촉자와 일반 접촉자 113명이 전부 동선 조사, 집중 격리, 핵사 검사를 받은 상태다. 결과는 모두 음성이였다. 문제의 식품 구매자는 모두 32명으로 모두 집중 격리에 들어갔고 핵산 검사를 받았다. 결과 모두 음성이였다.

　　료녕 영구: 아르헨띠나 랭동소고기 제품 겉포장서 양성

　　12월 4일 료녕 영구 대성교시 질병예방센터가 12월 3일 지역내 수입 저온류통화물 정례 핵산검사를 진행한 결과 영구 목원육류제품유한회사에서 다른 지역을 통해 수입해들인 아르헨띠나 소고기제품 겉포장에서 양성 결과가 나왔다.

　　영구 목원육류제품유한회사는 즉각 회사와 관련 화물을 봉쇄 처리했다. 12월 5일 1시까지 핵산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였다.

　　흑룡강성 할빈: 랭동식품 양성

　　12월 4일 제3자 검사기구가 흑룡강성 할빈시 윤수길상업무역유한회사에 대해 판매전 검사를 진행하던 중 한 랭동식품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양성이 검출됐다.

　　12월 4일 23시까지 관련 인원과 식품, 환경 샘풀 606건을 검사한 결과 58건에서 양성이 나왔다. 나머지는 검사중에 있다.

　　호북 형문시: 아르헨띠나 수입 랭동소고기 겉포장서 양성

　　호북 형문시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12월 2일 오후 호북 형문시 질병예방통제 부문이 철도구 다휘랭동창고에 저장된 랭동식품에 대해 일상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핵산 검사를 진행한 결과 상해 양산항 세관에서 들어온 랭동 소고기 제품 겉포장에서 양성이 검출됐다.

　　상기 식품 판매 금지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사이트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12월 1일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개최한 수입랭동식품 추적조사관리사업 영상전화회의에서 중점 통상구 도시는 집중 소독, 핵산 검사, 정보 등록 등 첫 수입지 예방통제 조치를 엄격히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일상화 감독관리와 비상 처리, 엄격 단속, 수입 랭동식품의 통상구 진입, 경내 생산, 류통, 판매 전 과정에 대한 예방통제를 엄격히 실시하고 검험검역 증명, 핵산검사 보고, 소독 증명, 수입경로 추적정보가 없는 제품은 출시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래원이 불분명하고 관련 증명서류가 완전하지 못한 수입 랭동식품을 발견할 경우 엄하게 타격하고 생산경영자들은 수입 랭동식품에 대해 전용 통로를 설치해 화물을 수입해들이고 전문 구역에 화물을 저장하고 판매하는 등 감염을 최대한으로 방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