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선정책 특별대표 대비스와 조선외무성 제1부상 김계관이 23일 북경 조선 주중대사관과 미국 주중대사관에서 제3차 고위급 대화를 옹근 하루 진행하였다. 회담후 미국 대표 대비스가 주최한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회담은 24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원정계획에 이번 회담은 23일 하루였다.
23일 쌍방은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을 재개할것과 관련한 중요한 의제외에도 많은 의제들을 언급했는데 세절적인것에 대하여서는 대외에 토로하지 않았다.
이번 회담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가져오는가 여부에 국제사회는 고도로 주목하고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