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어린 치료 끝에 19일 밤 길림시, 장춘시 101명 코로나 환자들이 완치돼 퇴원했다.
이번에 퇴원한 환자 101명 중에는 길림시 지정 병원에서 완치된 56명, 장춘시 지정 병원에서 완치된 45명을 포함, 대부분 경증 또는 무증상 환자이다. 이들은 병원에서 규범화된 치료를 받은 후 상태가 량호했고 두차례의 핵산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였다. 국가, 성, 시 전문가팀의 회진을 거쳐 제9판 코로나 진료 방안에 의해 퇴원 기준에 부합, 퇴원을 허가했다.
전문가는 “이번 코로나환자 중 무증상감염자와 경증환자가 많았다. 전파속도가 빠르고 전파범위가 넓지만 전반적으로 증상이 모두 가볍고 안정적인 상태”라고 했다.
국가, 성, 시 전문가와 의료진은 적극적인 치료를 실시, 환자한테 ‘1인 1책’, 중서의 결합으로 정확하게 치료를 하고 있는바 륙속 더 많은 환자들이 치유되여 퇴원하게 될 것이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