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흑룡강성정부로부터 입수한데 따르면 4월부터 성 혜민혜농 재정 보조금 “통합카드”를 사용한 이래 전 성에서는 “통합카드” 플랫폼을 통해 최저생활보장금, 곤난장애인 생활보조금, 림시구조 보조금, 가격 림시 보조금, 생태삼림감시원 보조금, 농촌 위험주택 개조 보조금, 일반 고중국가장학금, 혜택계획보조금 등 8개 보조금을 순차적으로 지급, 각종 혜민혜농 재정보조금으로 9억 3천만원 지급하여 175만 8,000가구 (인구)에 혜택을 주었다.

　　성 재정청, 성 인사청은 관련 부문과 회동하여 성당위, 성정부가 강화한 혜민혜농 재정보조자금 “통합카드” 관리 업무 배치를 착실히 실행하여 대중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고 흑룡강성의 실제상황에 립각하여 톱다운설계를 강화하고 방법과 경로를 혁신하며 인력자원사회보장부 “통합카드” 플랫폼을 통해 보조금 지급계획 전송, 재정부분 집중 지급, 은행의 대량 지출금을 대신 지급, 보조자금이 수익 대중의 사회보장카드 계좌로 직접 조달되는 “페쇄관리”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여 보조금 지급이 더욱 규범적이고 투명하며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했다.

　　다음 단계에서 성 재정청은 관련 부문과 함께 더 많은 혜민혜농 보조금을 “통합카드”지급 범위에 포함시키고 이 민심 프로젝트에 전력을 다해 “통합카드”가 진정으로 백성들의 손에 있는 “명확한 카드(정부관련 부문에서 기업에 발급한 세금 등 합리적으로 부담해야 할 납부 내용과 기준 등을 명기한 카드.)”, “간편카드”, “행복카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