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표를 사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할가?’, ‘전자려객표는 어떻게 비용청구를 하는가?’ … 조급해하지 말고 아래 출행요점을 잘 기억해두기 바란다.

　　기차표를 사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할가?

　　려객들이 기차역 표판매창구로 가면 판매원이 당신의 출행수요에 따라 로선을 다시 계획해줄 수 있고 철도 12306APP를 통해 휴대폰에서 표대기 혹은 기타 환승방안을 선택할 수 있다.

　　로인 려객들은 어떻게 아래층 침대좌석을 살 수 있는가?

　　철도 12306APP은 60세 이상의 로인을 자동으로 식별하여 남은 표가 있는 정황에서 시스템은 자동으로 아래 침대를 배정해준다.

　　창가쪽 자리를 원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떠한 종류의 동력분산식 렬차든지, 고속철도든지 A와 F 좌석은 창구쪽, B는 3련석의 가운데쪽, C와 D는 복도쪽이라는 것을 기억해둬야 한다.

　　전자려객표는 어떻게 려비를 청구하는가?

　　승차일부터 180일내에 기차역의 인공표구매창구 혹은 자동표판매기에서 승차권을 발급받아야 하는데 한번밖에 출력할 수 없다!

　　학생표를 구매할 때에는 뭘 주의해야 하는가?

　　학생표를 구매하려면 매 학년 승차하기 전 한차례 학생 할인자질채집을 취급해야 한다. 보통속도렬차 일반석은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지만 침대좌석을 선택하면 전액의 침대좌석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