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렬사들에게 화한을 드리는 장면
4월 1일, 청명절에 즈음하여 연길시 북산가두당위와 연변소방구원지대,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북산파출소 등 단위들은
연변혁명렬사릉원을 찾아 혁명렬사기념비에 화한을 드리고 혁명렬사들을 향해 묵도를 드렸다.
혁명력사박물관을 참관
당원 입당선서 되새기기, 신당원과 입당적극분자 결심 발표, 혁명력사박물관 참관 등 방식으로 혁명렬사들의 용감한 정신을 학습하고 고양했다.
북산가두 당위 부서기이며 판사처 주임인 안경식
북산가두 당위 부서기이며 판사처 주임인 안경식은 올해는 20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 집행하는 관관적인 한해로서 전체 당원들은 반드시 피 흘리며 목숨 바쳐 나라를 구한 혁명렬사들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 선전하며 민족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렬사들에게 부끄러움 없이 연길 문명도시 건설에서 과감히 분투, 공헌할 것을 호소했다.
입당선서를 되새기는 장면
혁명렬사들을 향하여 묵도를 드리는 장면
/길림신문 리성복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