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조어도와 그 부속 섬들이 자고로 중국의 고유령토라는것과 일본의 불법 '구매'에 대한 중국의 엄정한 립장을 전면 반영한 책 '조어도는 중국의 령토'가 24일 신화출판사에서 출판발행되였다.
책에는 신화통신사와 인민일보, 해방군보 등 중앙급 언론매체가 발표한 조어도 관련 문장 70여편과 사진, 도표 30여장이 수록되였다.
책은 조어도 문제에 관한 중국의 립장과 조어도 문제 발생 원인을 전면 론술하면서 일본 우익세력의 공공연한 도발행위를 유력하게 반격하고 주권을 수호하는 중국정부와 인민의 단호한 결심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