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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유진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마이클 잭슨을 키운 세계적인 프로듀서 퀸시 존스의 집을 방문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영웅! 마이클 잭슨의 퀸시 존스! 퀸시 집에 초대 받았어요! 이런 영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정현은 퀸시 존스의 옆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퀸시 존스의 표정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와 역시 국제 스타 이정현", "행복한 시간 축하해", "멋지네요. 언니가 저의 스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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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정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