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오후, 삼성그룹 중국지역 총재 장원기를 인솔자로 하는 고찰단일행이 장춘흥륭종합보세구를 고찰, 관리위원회 주임 왕정개, 부주임 려동이 고찰단일행을 접견했다.
왕정개(王庭凯)주임이 고찰단에게 보세구내의 과학기술산업과 IT산업의 발전우세와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1층 대청에서 려동부주임은 종합보세구의 우세, 투자유치 상황과 현황,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왕정개주임은 고찰단일행에 과학기술산업과 IT산업이 장춘경제기술개발구 및 종합보세구발전에서의 우세 그리고 목전의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고찰단일행은 투자에 깊은 관심를 표시하면서 진일보로 되는 상담을 기대했다.
려동(吕东)부주임(좌1)이 고찰단에게 보세구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이어서 고찰단일행은 보세구현장에 도착해 현지고찰을 진행했다.
경제합작구상무국 투자촉진5국, 종합보세구 경제무역처, 종합처의 책임일군들이 이번 활동에 참가했다.
글/녕박(宁博) 사진/장역원(张译元)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