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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사상 최초로 '가장 섹시한 여성'에 2번째로 선정돼

[기타] | 발행시간: 2013.10.08일 16:19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미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미 잡지 에스콰이어에 의해 현존하는 여성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됐다고 미 USA 투데이가 8일 보도했다.

지난 2006년 4월에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됐었던 요한슨은 이번에 다시 가장 섹시한 여성에 뽑힘으로써 사상 최초로 가장 섹시한 여성에 2번이나 선정된 여성이 됐다.

28살의 요한슨은 최근 프랑스의 언론인 로멩 도리아크와 약혼, 현재 활동을 중단하고 있다. 그녀는 2010년 캐나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이혼했으며 이번에 도리아크와 결혼하면 2번째 결혼이 된다.

요한슨은 "프랑스 남성과 함께 있으면 질투를 느끼게 되는 것같다"면서 "도리아크와 만나기 전까지 나는 내가 질투심에 사로잡힐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었다. 과거 내 파트너를 사랑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나는 과거에는 정말로 질투에 사로잡힌 적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지금 사람들이 자신에게 기대하는 것은 임신과 출산이라며 그런 다음 다시 영화계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를 사상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2번이나 선정한 에스콰이어 11월호는 15일부터 발매된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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