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8일] ‘데일리 메일’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영국인 Simone Gately는 5명의 자녀를 둔 엄마로 그녀는 아이를 출산한 후에도 몸이 변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더욱 섹시미를 더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녀는 건강한 임신 다이어트 계획 덕분이라고 소개했다.
35세의 그녀는 보기에는 엄마 같지 않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로 매력을 어필한다. 임신 기간 그녀는 특별히 음식 섭취와 적당한 운동에 신경을 썼고 때문에 아이를 출산한 후에는 이전 몸매를 회복했다. 인내와 꾸준함이 그녀를 여전히 매력 넘치는 미시맘으로 또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만들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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