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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시간씩 줄넘기” 오윤아 다이어트 비결 대방출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4.22일 16:00



배우 오윤아(나남뉴스)

모델 출신의 배우 오윤아(43)가 한 방송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결을 대방출했다.

오윤아는 지난 4월 21일(일) 방송된 음식 탐방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윤아는 허영만과 함께 경기도 광주의 한 맛집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허영만은 오윤아를 향해 건강 관리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오윤아는 “처음 모델로 데뷔했을 때 몸매에 굉장히 자부심이 있었다. 그런데 배우로 활동하니까 제 몸이 너무 뚱뚱해 보이는 거예요”라며 털어놨다.



사진 출처: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는 지난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을 통해 레이싱모델로 데뷔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했다.

특히 오윤아는 레이싱모델로 활동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하는데 레이싱모델 중에서도 유일하게 배우로 전향해 성공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오윤아는 ‘연애술사’, ‘올드미스 다이어리 극장판’을 시작으로 ‘방법: 재차의’, ‘아테나: 더 무비’, ‘외과의사 봉달희’, ‘바람의 나라’,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그녀는 연예계에 입문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철저하고도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의 체중 관리법은 다름 아닌 줄넘기와 오후 6시 이후 금식이다.

이에 대해 오윤아는 “촬영이 밤 12시 넘게 끝나도 아무것도 안 먹고 하루에 2시간씩 줄넘기를 했다”고 밝혔다.

오윤아의 신장은 170cm으로, 그녀가 밝힌 몸무게는 52kg이다. 오윤아는 “몸무게 52kg 이상은 안 넘기려고 노력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갑상선암 투병 후 목소리 허스키해져"



사진 출처: 오윤아 인스타그램

그녀가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이유는 또 있다. 13년 전에 갑상선암으로 투병했었기 때문이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30세에 불과했다. 오윤아는 갑상선암으로 투병했을 당시 약 6개월 동안 말을 하지 못했었다고 털어놓았다. 갑상선암을 겪은 탓에 이전보다 목소리가 많이 허스키해졌다고도 밝혔다.

그러나 그녀는 갑상선암에 걸렸을 당시 육아에 전념한 탓에 아픈 줄도 몰랐다고 고백한 바 있다.

오윤아는 “암을 처음 발견했을 당시에는 한창 드라마를 촬영하던 때였고, 드라마가 완전히 끝나고서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윤아는 “아이를 키우면서 아픈 줄도 몰랐다”고 회상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 웨딩마치를 올렸으나 이후 결혼식을 올린 지 약 8년 만인 2015년 6월경 성격 차이로 이혼한다.

오윤아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아들을 위해 2년 전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특히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주기적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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