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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줄도 몰라” 배우 오윤아 갑상선암 투병 고백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4.15일 14:39



배우 오윤아(43)

레이싱모델 출신의 배우 오윤아(43)가 방송을 통해 13년 전에 갑상선암으로 투병했던 사실을 고백한다.

특히 오윤아는 갑상선암으로 투병했을 당시 약 6개월 동안 말을 하지 못했었다고 털어놓으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4월 15일(월)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인 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윤아는 지금으로부터 13년 전인 지난 2009년, 당시 30살의 나이에 갑상선암으로 투병한 바 있다.



사진 출처: 오윤아 인스타그램

특히 오윤아는 수술 후 약 6개월 동안 말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녀는 갑상선암을 겪은 탓에 이전보다 목소리가 많이 허스키해졌다고 밝혔다.

본방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서 오윤아는 갑상선암에 걸렸을 당시 육아에 전념한 탓에 아픈 줄도 몰랐다고 털어놨다.

그녀가 암을 처음 발견했을 당시에는 한창 드라마를 촬영하던 때였고,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들을 배려하기 위해 드라마가 완전히 끝나고서야 수술을 받았던 일화도 고백했다.

오윤아는 “아이를 키우면서 아픈 줄도 몰랐다. 드라마를 촬영하던 중 암을 발견했고 드라마가 끝나고서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에 결혼식을 올리면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이후 아들을 출산했다.

오윤아는 결혼식을 올린 지 약 8년 만인 2015년 6월경 성격 차이로 이혼했으며, 양육권은 오윤아에게 돌아갔다.

오윤아의 아들은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 특히 그녀는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주기적으로 업로드하면서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그녀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을 위해 2년 전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오윤아는 방송을 통해 갑상선암을 앓고 투병했던 일화와 더불어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레이싱 모델 중 유일하게 배우로 전향해 성공



사진 출처: 오윤아 인스타그램

한편 1980년 11월 21일, 경상남도 울산시 화정동 태생인 오윤아는 상원초등학교, 상원여자중학교, 효성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오윤아는 지난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을 통해 처음으로 모델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한다. 특히 오윤아는 레이싱 모델 중에서도 유일하게 배우로 전향해 성공한 케이스다.

레이싱 모델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그녀가 그동안 출연했던 대표적인 작품은 영화 ‘연애술사’, ‘올드미스 다이어리 극장판’, ‘방법: 재차의’, ‘아테나: 더 무비’를 포함해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바람의 나라’,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등이 있다.

오윤아의 최근 작품은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와 ‘가면의 여왕’으로 그녀는 극중에서 각각 미셸, 고유나 역을 맡으면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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