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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갑상선암 투병 중" 하말넘많, 페미니스트 유튜버 '충격 근황'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4.17일 20:48



사진=나남뉴스

페미니즘 유튜브 채널로 유명한 '하말넘많'의 강민지가 뇌종양,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알려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강민지는 '하말넘많' 유튜브 채널에서 '설마 내가 암일 줄이야'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민지는 "아직도 건강검진 하지 않은 분들이 있을까 봐 오늘 한 번 이야기를 준비해 봤다. 바로 뇌종양 썰이다. 저는 일단 건강검진으로 암을 두 개나 발견한 케이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건강검진을 통해 어떠한 과정을 거쳐 갑상선암과 뇌종양을 발견했는지 그 과정과 수술 경과, 현재 상태 등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하말넘많'

강민지는 "처음 건강검진을 받게 된 건 친오빠의 권유 때문이었다. 2022년 7월경 엄마가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저도 같이 받게 됐다"라고 말했다. 아픈 곳도 없었고 양호한 건강 상태였지만 오빠의 권유에 못 이겨 가벼운 마음으로 임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건강검진 결과는 충격 그 자체였다. 강민지는 "건강검진 소견에 이상이 발견돼 조직검사를 위해서 서울에 있는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담당 의사가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고 수술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말을 에둘러 하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결국 의사는 "이게 갑상선 암이라는 건데..."라며 조심스럽게 암 진단을 내렸다. 강민지는 그때만 해도 당황하기는 했지만 갑상선암은 30대에 의외로 많이 걸리는 병이라 괜찮았다고 토로했다.

"두통, 인후통 아무 증상도 없었기에 더 충격"



사진=유튜브 채널 '하말넘많'

그러면서 그는 "서울대병원을 찾았는데 정밀 검사 결과 뇌종양이 발견됐다고 하더라. 그 말을 듣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 친오빠랑 펑펑 울었다"라며 충격적인 상황을 털어놨다. 강민지는 "저는 담배도 안 피고 술도 많이 마시지 않는다.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났다"라고 말했다.

특히 두통이나 인후통 등 어떠한 신체적 증상도 없었기 때문에 검사 결과가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다고 고백했다.

결국 뇌종양 치료를 위해 수술을 택한 그녀는 "그래도 그렇게 심각한 상태는 아닐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수술대에서 머리를 열어보니 2등급 종양이라고 하더라. 정말 위험한 종양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다행히 뇌종양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별문제 없이 깨끗하게 제거가 된 상태라고 전했다. 갑상선암은 당분간 계속해서 추적 관찰을 해나가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갑작스레 갑상선암과 뇌종양이라는 큰 고난을 이겨낸 강민지는 "자식이 아픈 것도 부모님에게 얼마나 큰 불효인지 깨닫게 되었다"라며 "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픈 곳이 없더라도 꼭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받으셔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민지가 운영하는 '하말넘많' 채널은 2018년 5월에 개설한 대표적인 페미니즘 유튜브 채널이다. 5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평등과 인권을 위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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