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야구장서 파울볼 맞고 혼절한 女아이돌... 당분간 활동중단, 누구?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4.17일 17:51



아이칠린 초원, 야구장서 파울볼 맞아 잠시 혼절…당분간 휴식[연합뉴스]

걸그룹 아이칠린의 초원이 프로야구 관람 도중 파울볼을 맞아 잠시 혼절하는 일이 일어났다. 초원은 이에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17일 소속사 케이엠이엔티에 따르면 초원은 전날 프로야구 하프타임 공연을 앞두고 경기를 보던 중 후두부에 파울볼을 맞았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초원은 구단 의무실로 옮겨졌고, 잠시 기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

소속사는 "상황 발생 후 의무실에 이동했을 당시 긴장이 풀린 탓인지 잠시 통증을 호소했다"면서도 "전문 의료진의 치료와 검진으로 현재까지는 별다른 이상 없이 휴식을 취하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문 의료기관의 소견을 토대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하며 치료에 전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당분간 일정 소화 없이 휴식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아이칠린은 이에 당분간 초원을 제외한 6인 체제로 활동한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33%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33%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67%
10대 67%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아리랑'과 '카츄사'의 멜로디가 엮어낸 친선의 장

'아리랑'과 '카츄사'의 멜로디가 엮어낸 친선의 장

러시아 청소년대표단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방문 4월 28일 오전,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는 명절의 분위기로 들끓었다. 러시아 빈해변강구 하바롭스크예술대표단 265명의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목단강시와의 문화예술교류 방문차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를 방문온 것이였다

"7억 빚갚고 갑상선암 투병" 오영실, 재태크의 여왕 된 비결

"7억 빚갚고 갑상선암 투병" 오영실, 재태크의 여왕 된 비결

KBS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영실이 4년만에 7억 대출금을 갚았지만 결국 무리한 일상에 '갑상선암'을 투병했던 삶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영실이 출연했다. 그녀의 절친으로는 송도순, 김병옥, 조

국제시평 | 일련의 수치로 보는 중국 경제

국제시평 | 일련의 수치로 보는 중국 경제

"긍정적 신호입니다" 이틀간 중국 경제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했다는 소식에 국제 여론의 관심이 뜨겁다. AFP 통신 등 외신들은 '고무적'일 뿐 아니라 세계 경제에 새로운 모멘텀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른바 3대 지수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