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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들이 은퇴후 갈 길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4.29일 11:45
'운동선수 직업발전 공동연수활동' 열려

은퇴 후 어떻게 자신의 무대를 찾을 것인가?은퇴 운동선수들이 창업하는 장단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어떻게 운동선수의 직업 계획을 잘 세울 것인가? 4월 24일, 우승기금이 조직한 '운동선수 직업발전 공동연수' 양성교류활동이 안휘성 합비시에서 열렸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맹수평 등 40여명의 은퇴 운동선수들이 이곳에 모여 직업 계획을 함께 토론했다.



"창업의 과정은 운동선수시절처럼 끊임없이 자신에게 도전하는 과정이다" 조정(赛艇) 선수이자 국가급 운동선수인 손여는 은퇴 후 스스로 창업하면 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며 임대,인테리어,인력 건설,내부 운영,관리,과정 설계 등 매 단계마다 모두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손여의 발언은 많은 은퇴 선수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운동선수 직업발전 공동연수'는 은퇴 운동선수의 고민에 대해 주제 공유,원탁 대화,선수 진로 계획 강좌,운동선수 직업발전 자문위원회,자유 교류 등을 통해 은퇴 운동선수의 진로 계획 수립에 도움을 준다.



"2014년 이후,중국의 스포츠 산업은 빠르게 발전했고 운동선수 직업 발전도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현재 운동선수들은 직업발전, 신분전환에서 생존의 문제가 아닌 어떻게 발전하느냐 하는 문제에 직면했다"고 말했다.우승기금 비서장 손소봉은 은퇴 운동선수들은 시급히 직업계획과 전방위적인 능력 향상을 강화하고 그들의 개인적 잠재력과 사회적 가치를 발굴해야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운동선수 직업발전 공동연수'는 운동선수들에게 직업 계획 훈련,구직 지도,직업 개발 상담,자원 매칭 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운동선수들이 자기 인식을 높이고 자기 위치를 정확하게 찾으며 직업과 인생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각 분야의 자원,국내외의 좋은 경험과 방법을 각지의 은퇴 선수들에게 가져다주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기도하다"손소봉은 운동선수들이 연수활동을 통해 서로 련결되고 긴밀한 공동체를 형성해 서로 교류하고 격려하며 자원을 공유하고 개인 발전과 현지 스포츠 사업의 발전을 돕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승기금은 중국 첫 동계올림픽 우승자이자 세계반도핑기구 부주석 양양이 제창하고 설립한 스포츠 공익기구로서 취지는 운동선수의 직업발전과 청소년 체육교육을 관심하는 것이다. 이 기금에서 제창한'운동선수 직업발전 공동연수'는 현재 북경,천진,무한,남경,성도,심천,광주 등 여러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출처: 신화통신

편역: 마국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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