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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수술 부모님도 몰라” 가수 빽가 뒤늦게 고백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3.06일 15:02



코요태의 멤버 빽가(나남뉴스)

3인조 혼성그룹 코요태의 멤버 빽가(43)가 뇌종양 수술 당시 부모님께 이를 알리지 않고 비밀로 했었다고 고백했다.

빽가는 3월 6일(수)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빽가는 투병 당시 심경을 전했다.

앞서 빽가는 코요태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20대 시절 뇌종양 진단을 받으면서 투병 생활에 들어갔다. 빽가는 투병으로 인해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해야 했다. 그가 몸담았었던 그룹 코요태도 잠시 떠나야 했던 것.



사진 출처: 빽가 인스타그램

다행히도 빽가는 완치되면서 이후 다시 코요태 멤버로 복귀했고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건강 상태도 매우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빽가는 뇌종양 진단을 받고 이후 수술을 받기까지 이 같은 사실을 부모님께 알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빽가는 “저는 아팠을 때 부모님께 얘기를 안 했다. 당시 부모님이 기사 보고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빽가는 “뇌종양 수술 당시 부모님께 이를 알리지 않고 비밀로 했었다. 너무 큰 일이라 저도 20대라서 어떻게 대처할지 몰랐다. 무엇보다 부모님께 걱정 끼쳐드리기 싫었다”고 밝혔다.

특히 빽가는 뇌종양으로 투병했을 당시 충격적인 악성 댓글을 보게 됐고 이때부터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당시 빽가는 “나는 TV나 기사를 잘 보지 않는다. 그 이유는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이다. 기사 댓글에 ‘ㅋㅋㅋ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을 봤다. 그때 너무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빽가 "악성 댓글에 어머니 많이 우셔"



사진 출처: 빽가 인스타그램

빽가는 이즈음부터 지금까지도 연예기사를 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악성 댓글을 본 어머니의 반응 때문이라고 한다.

빽가는 “그때 어머니도 그 악성 댓글을 보셨다. 어머니가 많이 우셨다. 저희 어머니는 방송 댓글 같은 것에 너무 상처를 받으신다. 저 같은 경우는 악플 봐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어머니는 힘들어 하신다”고 털어놨다.

한편 1981년 5월 14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태어난 빽가(본명: 백성현)는 서울공업고등학교(사진과)를 졸업하고 국제대학교 모델과에 입학했다.

빽가는 JYP에서 댄서로 활동하다 당시 친구였던 신지의 권유로 코요태의 오디션을 보게 되고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코요태 정규 멤버로 합류하게 된다.

코요태 정규 6집 앨범부터 활동을 시작한 빽가는 이 그룹에서 메인 래퍼 및 리드 댄서를 맡고 있다. 올해로 어느덧 데뷔 25주년을 맞은 코요태의 대표곡으로는 '순정'을 비롯해 '실연', '비상', '파란', '비상', '불꽃', '디스코왕' 등이 있다.

빽가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사진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또한 카페도 운영하고 있으며 방송인으로도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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