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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때문에 경기 졌다고?" 박명수, 클린스만 '엿 먹이냐' 분노 저격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2.16일 16:32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박명수가 최근 불거진 손흥민, 이강인 선수들의 싸움을 언급하며 클린스만 감독을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16일 방송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이날 게스트로 데이터 전문가 전민기를 초대했다.

'라디오쇼'를 한창 진행 중이던 박명수는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를 국회로"라는 계속된 청취자들의 응원에 좋아하면서도 부담감을 내비쳤다. 그는 "왜 자꾸 국회로 보내냐. 국회에는 아무 때나 갈 수 있다. 그냥 들어가면 된다. 저를 보내지 마라"라며 특유의 농담으로 응답했다.



사진=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실제 '9시 뉴스' 등에서도 사용될 만큼 박명수의 통쾌한 일침은 속시원하다는 반응을 자주 받았다. 이에 대해 박명수는 "보통 진행자들은 중립에 서서 방송한다. 저는 진행자다. 제 의견을 충분히 얘기할 수 있다고 본다. 오늘도 할 것"이라고 자신의 소신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옳고 그름만 생각한다. 대세건 소세건 관심 없다"라며 "저는 우리나라를 사랑한다. '국뽕'이다. 너무 자랑스럽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여김없이 박명수는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축구대표팀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근 클린스만 감독의 자질 문제부터 손흥민, 이강인 등 국가대표팀 축구선수들의 불화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박명수는 "사람이 어떻게 안 싸우냐"라며 "이강인 선수가 손흥민 선수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는 확실하지 않은 보도가 나오고 있다. 둘 다 사람이고, 축구가 몸으로 부딪치는 운동이기 때문에 감정의 대립이 생길 수도 있는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선수 간의 갈등 중재하는 게 감독의 역할"

모두의 심정 대변하는 날카로운 박명수의 지적



사진=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어 클린스만 감독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박명수는 클린스만 감독이 15일 열린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에 화상으로 참석한 일에 대하여 "대회 성적이 좋지 않았던 이유를 '선수단 내 불화'라고 핑계를 댔더라"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그는 "클린스만 감독은 마지막 기회조차 놓친 것"이라며 "그냥 내 잘못이다, 내가 더 신경 썼어야 했다고 말했어야 한다. 또한 본인이 외국인 감독이면 그 나라 국민들이 어떤 스타일의 감독을 원하는지 읽어야 하지 않나. 우리나라 국민들은 가족같이 같이 열심히 해주는 스타일을 원한다. 그런데 클린스만 감독은 다음 날 도망갔다. 오자마자 미국으로 가는 건 국민들 엿 먹이는 게 아니냐"라며 강하게 얘기했다.

그러면서 "선수 간의 갈등이 있으면 감독과 코치진이 중재해야 하는데 감독이 그걸 이르고 있으니,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라며 "곧 월드컵 예선으로 태국에 가야 한다. 이렇게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사기를 떨어트리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명수는 "선수들에 대한 공격보다 축구 협회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임시 감독을 모시든, 새 감독을 뽑든 빨리 분위기를 전환하는 게 중요하다. 몸으로 하는 건데 싸우는 거야 오죽하겠나. 서로 격려하고 털어내는 것이 스포츠 아니냐"라며 "국민들을 위해 더 이상 시간 끌지 말고 빠른 조치 부탁드린다"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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