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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100만 원 낼 것” 박명수, 조세호 결혼 축의금 약속?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4.21일 16:45



코미디언 조세호

코미디언 박명수(53)가 후배인 조세호(41) 결혼식에 100만 원의 축의금을 내겠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4월 21일(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조세호에게 축가를 제안했으나 거절당한 이야기를 꺼내 놓기 시작했다.

박명수는 “나는 내가 아끼는 사람에게만 축가를 불러준다. 세호는 내가 사랑하는 후배라서 축가를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박명수 인스타그램

특히 박명수는 “그러나 세호가 결혼식은 단출하게 한다면서 내 축가를 거절했다”고 말하자 폭소가 쏟아졌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조세호가 결혼하면 축의금을 100만 원 낼 것”이라고 밝히면서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유재석도 축의금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제가 축의금을 얼마를 할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말하자 조세호는 “정해졌다. 10만 원”이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세호가 결혼하면 제가 2배(10만 원) 할게요”라고 말하면서 서로 웃음을 터트렸다. 유재석이 10만 원을 언급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조세호는 과거 유재석이 결혼할 당시 축의금으로 5만 원을 건넸다.

당시 조세호는 지금과 달리 수입이 없어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았었다. 5만 원밖에 축의금을 건넬 수밖에 없었던 조세호는 식장을 찾았으나 밥을 먹지도 않고 유재석에게 축의금만 건네고 예식장을 황급히 빠져나왔다고 한다.

조세호는 “밥을 안 먹고 나왔다. 5만 원만 건넨 게 지금까지도 가슴에 남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조세호는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의사를 밝혔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결혼식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주례와 사회는 이미 확정됐다. 조세호 결혼식에 주례는 원로 코미디언 전유성이, 사회는 절친 남창희가 각각 맡았다.

조세호 여자친구, 9세 연하의 회사원



사진 출처: 조세호 인스타그램

결혼 발표 이후 조세호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 그녀는 미모를 겸비한 비연예인으로 전해졌다.

조세호 여자친구는 현재 패션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회사원으로, 조세호 보다 9세 연하다. 이밖에 구체적인 프로필은 알려진 바 없다. 조세호 커플은 결혼을 전제로 약 1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서울 태생인 조세호는 서울화곡초등학교, 서울경서중학교, 명덕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예원예술대학교에 입학해 코미디연기학을 전공했다.

조세호는 지난 2001년 SBS 개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코미디빅리그’, ‘개그콘서트’, ‘웃음충전소’ 등 다수의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조세호는 지난 2018년 8월 29일부터 현재까지 5년 이상 유재석과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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