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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적안, "방천의 독특성, 유일성은 매우 매력적"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4.04.18일 13:48
일전,‘중화민족 한가정, 한마음으로 중국 꿈 구축' 전국미술명인 창작행사가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에서 개최되였는데 중국미술가협회 주석 범적안과 20여명의 성내외 미술명인들이 이곳에서 창작활동을 진행했다. 그사이 범적안 주석은 길림일보 기자의 특별취재를 받았다.

범적안은 "비록 나는 길림성에 여러 번 왔지만 길림성은 다시 오고 싶고 또 오고 싶은 곳"이라면서 길림성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에 감탄했다. 그는 길림성의 미술발전은 새로운 추세를 갖고 있으며 새시대 미술창작은 시대와 같은 발걸음을 견지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인민을 위해 기여하고 마음을 모으고 힘을 모아 새로운 시대의 정기를 묘사하는 정품을 그려내야 한다고 인정했다.

"오늘 3개 나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방천에 왔는데 이 곳의 독특성, 유일성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범적안은 이번 행사는 주제적인 창작행사로서 주로 연변주의 경제와 사회 발전, 민족지역의 제반 사업의 번영, 특히 새로운 시대의 발전을 구현할수 있는 광경을 둘러싸고 창작을 전개한다고 말했다.

범적안은 가을 장백산을 그린 작품 ≪장백방가≫(长白放歌) 를 창작한적이 있다. "장백산의 광활한 펼쳐짐과 가을의 긴 구름이 어우러져 매우 광활한 광경을 구성했고 광활한 가운데 종횡감과 색채 변화가 풍부합니다. 장백산의 사계절 광경은 바로 한 폭, 또 한 폭의 색채 교향곡으로 특히 사람을 흥미롭게 합니다. " 그는 길림의 자연풍광에 심취했으며 길림성의 미술발전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하였다.

"길림성 미술가 동인들과의 교류에서 나는 그들이 매우 부지런하고 용감하고 유머스럽고 흉금이 넓음을 느꼈습니다."

"길림성의 미술발전은 독특한 력사전통을 갖고 있고 특히 좋은 발전추세를 보이고있습니다. 길림성의 미술가와 미술사업일군들은 특히 흑토지에 립각하여 동북진흥이라는 이 시대의 대주제에 립각하여 생활에 심입하고 창작하는데 중시를 돌리고있습니다. " 범적안은 시대의 발전주제를 바싹 틀어쥐고 길림성의 미술사업이 최근 몇년간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 표시했다.

미술의 각 분야에서 길림성의 유화는 긍정과 찬양을 받을만하다. 최근년간 길림성의 유화가들은 장백산자원에 의탁하여 사상적 함의를 발굴하는데 중시를 돌리면서 국가주제성 미술창작항목에 참가하고 당창건 100년을 경축하는 주제성 창작 및 전국순회전시 등 방식으로 사상성, 문화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창작으로 길림산천의 아름다움, 자연의 아름다움, 인문의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길림유화의 두터운 문맥을 창조적으로 계속 써왔으며 국가차원의 학술인정을 받았다.

"문예작품의 근본가치는 시대의 총체적 정신, 총체적 풍모를 기록하고 묘사하고 반영하는 것입니다. 이는 예술가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정신적 구현일뿐만아니라 더우기는 시대의 토양에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우리는 끊임없이 생활에 깊이 들어가 기층에 뿌리를 내리고 시대의 변화와 발전을 느끼며 문예표현에서 시대발전의 근본특징, 주류특징, 두드러진 특징을 민감하게 접촉해야 할것입니다"라고 범적안은 말했다.

범적안의 이번 방문은 바로 "강기공정"(强基工程)인 문예가 기층정신문명건설행동을 조력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광범한 문예일군들에게 더욱 많은 량질문예자원을 기층으로 인도하고 더욱 많은 량질문예제품이 보통백성들의 가정에 진입하도록 호소했는데 이는 이 공정의 중요한 목적이기도 하다. 한편으로 광범한 농촌지역, 특히 변강지역의 인민대중이 양질의 문예자원을 더 많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우수한 문예작품을 통해 사람을 감염시키고, 고무하고, 마음을 모으고 힘을 모아 중국식 현대화에 문예의 에너지를 주입하고 농촌문화의 진흥을 추진하며 기층의 정신문명건설을 돕는다는 것이다. 또한 광범한 기층은 예술창작의 원천으로서 문예일군들은 농촌에 들어가 시대의 발전을 느끼고 자신의 예술재능으로 기층을 위해 봉사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범적안과 미술가들은 방천에서 가로 12메터, 세로 1.4메터인 대형 그림 1점을 공동완성해 '삼국을 내다보면 변방천리'라는 이름을 붙였다. 구상에서 한면으로는 독특한 자연경관과 변경특색을 표현하였고 다른 한면으로는 변강지역 인민들이 국가를 위해 한 중요한 기여를 찬미하였다.

"어떤 것을 리해하고 예술로 표현하려면 유일한 방법은 많이 보고 많이 느끼는 것이다. 삶이라는 큰 수업은 특히 우리가 끊임없이 걸어가야 하며 가고 오는 순환의 반복을 통해 작품이 이 시대의 내포를 더욱 잘 구현하고 시대의 정기를 묘사하고 새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범적안은 말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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