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에 있은 연변주식품안전사업 및 식품안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밝혀진데 따르면 연변주정부는 올해 100만원을 내놓아 식품안전 사회감독 신고자를 장려하기로했다.
회의정신에 따르면 사회 및 대중이 식품안전감독관리에 참여하는것을 고무하고 법에 따라 식품안전위법범죄행위를 타격하며 사회적으로 식품안전을 공동히 다스리고 합심하여 공동히 수호하는 식품안전사회국면을 형성하기 위하여 연변주정부에서는 해당 장려자금을 내놓아 무릇 식품생산, 경영, 판매, 음식업봉사 등 각 환절에 대한 신고에 대해 확인, 인정하면 신고자에 상응하게 장려하게 된다고 했다.
식품안전사업을 진일보로 추진시키기 위하여 연변주내 각 현,시 및 해당 부문에서는 연변주정부에 《2014년식품안전사업책임서》를 교부했다.
회의에 따르면 올해 연변에서는 식품안전감독체제개혁을 깊이하며 식품안전안심공사건설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식품안전감독관리체계를 건전히 하고 식품문화건설을 틀어쥐며 체제개혁을 추진하는 동시 식품안전감독관리 각항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
식품안전사업의 정체적인 수준을 제고하고 식품안전감독관리사업, 책임, 질량관리통제 및 사회감독체계를 포괄한 식품안전사업의 장기적 효과성기제를 완선화하며 식품안전의 일상 감독관리능력을 강화한다. 또한 조직 지도 및 대오건설을 강화하고 식품안전문화건설을 깊이하며 전사회적으로 식품안전감독관리합력을 형성하여 식품안전모범자치주를 건설하기에 최선 할것을 주문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