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퍼 깃털과 세련된 체인 블레이슬릿, 매끈한 가죽 스트랩이 당신의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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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CHAEL KORS 골드 베젤과 다크 그린 다이얼의 조합이 세련된 “스카이라” 워치. 인덱스의 로마숫자와 베젤의 크리스털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2 FENDI 고대 로마의 원형극장에서 영감을 받은 “마이웨이” 워치. 베젤과 버클을 장식한 아이코닉한 펜디 로고와 강렬한 레드 컬러의 가죽 스트랩이 특징이다. 탈착 가능한 폭스 퍼 깃털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연출도 가능하다.
3 DKNY 디자인의 그래픽적 요소가 돋보이는 “D 그래픽 블랙” 워치. 블랙 이온 도금 케이스와 “챔버스” 체인 브레이슬릿을 특히 눈여겨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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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SABEL MARANT 매끈한 블랙 가죽 스트랩과 다이얼, 실버 프레임 케이스가 시크하다. 군더더기 없는 쿨한 디자인이 특징.
2 TORY BURCH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이 전해지는 “더 토리” 워치. 라운드 케이스와 볼드한 브레이슬릿이 보이시하고 시크한 느낌을 준다.
3 COACH 다이얼의 큼지막한 아라비아숫자 인덱스가 인상적이다. 산뜻한 오렌지색 가죽 스트랩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한다..
4 PAUL SMITH 다이얼의 세련된 색감이 돋보이는 “클로즈드 아이즈” 워치. 유니크한 디자인의 실버 프레임 케이스와 스포티한 브레이슬릿이 조화롭다.
5 MBMJ 네이비 컬러로 “깔맞춤”한 다이얼과 브레이슬릿이 돋보인다. 디자이너의 퍼스트 네임을 응용한 인덱스 역시 마크 특유의 재치가 엿보인다.
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