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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국제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의 패션쇼 제품 사입는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1.17일 14:44
련일 할빈시 서성홍장에서 뜨겁게 진행 중인 2024 할빈국제패션위크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쇼장 안팎에는 많은 패셔니스타들이 모였다.



'전시 판매' 현장.

쇼장에서는 26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디자이너들이 새해 첫 쇼를 선보이고 관객들에게 올해의 국제 패션 트렌드를 보여주었다. 쇼장 밖의 '전시 판매' 코너에는 무대에서 금방 선보였던 패션쇼 제품이 곧바로 걸려 관객들이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골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시민들이 싱가포르 디자이너가 설계한 의상을 고르고 있다.

16일, 몇몇 시민들이 '전시 판매' 코너에서 흥미진진하게 디자이너의 '패션쇼 제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런 제품에는 화려한 이브닝 드레스가 있는가 하면 각국의 민족요소가 융합된 원피스와 슈트 등이 있고 또 평상시에 입기에 적합한 트렌디한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디자이너와 '패션위크'의 련명 티셔츠 그리고 그와 어울리는 액세서리와 배낭 등이 있어 눈이 모자랄 지경이였다.



베트남 디자이너의 작품에는 민족적인 정취로 가득 차 있다.

"쇼장은 류행을 가장 잘 반영하는 곳입니다. 지금은 패션쇼 제품을 일상생활에 입는 것이 류행입니다." 시민 주녀사는 '패션위크'를 구경하러 온 것은 최전방의 국제 패션 트렌드를 알고 싶고 겸사겸사 마음에 드는 '쇼장 스타일'을 골라보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인도 디자이너의 꽃적삼이 특히 눈길을 끈다.

현장의 직원에 따르면 프랑스, 러시아, 아르메니아,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십여개 국가에서 온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제품'과 자체 브랜드가 이곳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의류의 가격은 100원에서 만원까지 다양하다. 일부 관중들은 쇼장에서 나오자마자 이곳을 돌아보고 또 어떤 사람은 핸드폰으로 찍은 쇼장 사진을 가지고 이곳에 와서 의류를 찾는다.



태국 디자이너가 가져온 트렌디한 작품.

"저녁에 몇차례의 패션쇼가 끝나면 디자이너의 작품들이 속속 이쪽으로 들어옵니다. 우리는 디자이너의 이름와 소개를 써서 붙이고 고객이 선택하게 합니다." 직원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패션쇼 제품'을을 구매하는 고객은 여전히 류행을 즐기는 녀성 고객이 위주이며 대다수 소비자는 아직 구경만 한다.



러시아 디자이너의 작품에는 봄기운이 완연하다.

패셔니스타 왕녀사는 '패션쇼 제품'을 일상 생활에 입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며 잘 매치하면 된다고 하였다. 그녀는 "할빈 사람들의 '패션 유전자'는 뼈속에 새겨져 있어 과감하게 입고 입을줄도 안다"고 말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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