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에 CCTV의 《매주질량보고》프로에서 문제캡슐사건을 보도한후 길림성당위와 성정부에서는 고도로 되는 중시를 돌렸다.
길림성에서는 사건에 련루된 기업을 엄격히 조사처리하는 동시에 권위적인 검험기구를 조직해 우리 성의 2개의 약용젤라틴 생산기업과 5개의 약용공심캡슐 생산기업에 대해 엄격한 검사를 진행하여 해당 제품에 대해 전면적인 검측을 진행했다.
엄격한 검측을 거쳐 우리 성 젤라틴생산기업에서 17차례 생산돼 나온 젤라틴제품을 추출검사한 결과 전부 해당 표준에 도달했다.
우리 성 약용캡슐생산기업에서 30차례 생산돼 나온 제품도 추출검사한 결과 전부 표준에 도달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우리 성에는 료원가리달(嘉利达)젤라틴유한회사와 대안라색락(罗赛洛)젤라틴유한회사 등 2개의 약용젤라틴생산기업이 있는데 전부 중외합자기업이다.
일전, 국가질량검측총국은 우리 성에서의 검사감독사업에서 《길림성의 약용젤라틴 생산기업이 관리가 규범화하고 제품이 합격되며 질량이 우수하다》고 높이 평기했다.
일전, 해당 기업은 많은 약품생산기업들로부터 구매련락을 받고있어 제품은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호황을 맞고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