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5월 1일, 중국에서 처음으로 영업허가증을 받은 ‘우주캡슐’ 여관이 시안(西安)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여관은 12개의 별자리에 따라 9개의 구역을 만들어 총 86개의 ‘선실’을 마련했다. 그 중 ‘사자자리’라는 이름의 구역은 코 고는 사람들을 위한 전용 구역이다.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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