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대만해협 상황에 대해 막말을 하고 동해와 남해, 향항, 신강, 서장 등 관련 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았으며 이른바 중국의 ‘과잉생산’을 과장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 대변인 림검은 17일 정례 기자회견서 G7 정상회의 공보는 또다시 중국 관련 의제를 떠들어대고 중국을 모독하였는데 이는 사실적 근거도 없고 법적 근거도 없으며 아무런 도의도 없는 케케묵은 론조로서 오만과 편견, 거짓으로 가득 차 있다고 답변했다.

림검은 G7은 국제사회를 대표할 수 없다며 최근 몇년간 미국은 국가안보 개념을 반복적으로 일반화하고 수출 통제 조치를 람용하며 일방적인 제재로 중국기업에 억압을 가하고 동맹국에는 잘못된 관행을 복제하도록 장려하였으며 시장 경제와 공정한 경쟁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국제 경제무역 질서를 파괴했다고 강조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