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윤아-효린, 화이트데이에 만나고픈 아이돌스타 1위

[기타] | 발행시간: 2012.03.09일 00:00

[김양수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씨스타 효린이 화이트데이에 만나고픈 아이돌 스타로 선정됐다.

인터넷강의 세븐에듀에서 지난달 25일부터 3월 8일까지 494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에 솜사탕 먹으며 함께 추억 만들고 싶은 여자아이돌 스타’'를 꼽는 설문조사에서, 윤아가 1위(138명, 28%), 효린이 2위(76명, 15%)를 차지했다.

차길영 세븐에듀 대표는 "걸그룹을 외모로만 순위를 매겨도 윤아는 늘 상위권에 위치하며 지지하는 남성 팬들 또한 많다"라며 "늘씬한 외모에 청순한 얼굴은 매력 어필에 충분하기에 함께 하고 싶은 남성들이 많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효린에 대해서는 "최근 '드림하이2'에서 남성 팬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효린은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등 각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기에 남성들이 반한 것 같다"며 "이에 함께 하면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샘솟을 듯해 많은 이들이 선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녀시대 윤아는 장근석과 함께 드라마 '사랑비'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며, 씨스타 효린은 성신여자대학교 12학번으로 가수, 연기 활동 이외에 학업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25%
30대 25%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25%
30대 25%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매니저에게 자수 부탁" 김호중, 소속사 개입? '녹취파일 경찰 입수'

"매니저에게 자수 부탁" 김호중, 소속사 개입? '녹취파일 경찰 입수'

트로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최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소속사 대표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니저에 김호중을 대신해 경찰에 출석하라고 지시한 이가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유튜브 해킹 당해" 뉴진스님 윤성호, 결국 '오열' 한 이유

"유튜브 해킹 당해" 뉴진스님 윤성호, 결국 '오열' 한 이유

'뉴진스님' 캐릭터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윤성호가 힘들었던 지난해를 되돌아보다 결국 오열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에서는 '선샤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윤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윤성호에게

'범죄도시 4' 1천만명 돌파…한국영화 시리즈 첫 '트리플 천만'

'범죄도시 4' 1천만명 돌파…한국영화 시리즈 첫 '트리플 천만'

배우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4'가 15일 천만 영화의 반열에 올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4편까지 나온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로 '트리플 천만'을 달성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 4'는 이날 오전 누적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