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걸그룹 티아라가 MBC ‘쇼! 음악중심’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티아라가 대기실에서 팬들이 선물해준 음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멤버들이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티아라는 지난 10일 8번째 미니앨범 ‘어게인(AGAIN)’을 공개했다.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넘버나인’은 벅스, 소리바다, 싸이뮤직 등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인기 궤도를 달리고 있다.
이에 티아라는 “우리에게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과분한 성적표”라며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티아라는 12일 오후 MBC ‘쇼! 음악중심’에서 컴백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음악중심’ 티아라 소식에 네티즌들은 “음악중심, 티아라 컴백무대 기대된다”, “음악중심, 오늘 컴백무대 우르르 나오나봐”, “음악중심, 본방사수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