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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공들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따스한 봄》(春暖行动)가동의식이 16일 장춘시인적자원시장에서 개최된다.
13일 기자가 장춘시인적자원사회보장국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이번 《따스한 봄》활동은 광범한 로동자 특히 농민공들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하고 기업관리인원의 로동계약 법률의식과 책임의식을 제고, 조화롭고 안정한 로동관계를 구축하고 량호한 취업환경을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었다고 한다.
이번 《따스한 봄》활동을 통하여 로동계약관련 법률법규를 진일보 관철락착하고 농민공이 소기업과 로동계약을 체결하는것을 고무한다.
16일 가동의식과 동시에 대형초빙활동도 동시에 진행하게 되는데 초빙단위에서 구직자들을 위하여 교류플랫폼을 제공하고 인적자원부문에서 문의서비스전화(88953192)를 전문적으로 설치하여 무료취업등록을 제공한다.
그리고 초빙단위와 구직자를 위하여 관련자료를 발급하고 현장에서 문의를 접수하며 초빙단위와 구직자들의 의문을 풀어준다.
편집/기자: [ 장춘영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