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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총리 온가보 국내외 기자 회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3.15일 11:57

온가보총리


전국인대 11기 5차 회의는 14일 인민대회당 3층 금색대청에서 온가보총리 중외기자초대회를 가졌다. 기자초대회는 옹근 3시간 진행되였다. 초대회서의 기자의 물음과 온가보총리의 대답(이하 《대답》으로 략)에 대하여 요약하여 본지에 게재한다.

온가보총리는 기자물음에 대답하기전 인사말을 이렇게 하였다.

올해는 가장 어려운 한해일수도 있지만 또한 가장 희망적인 한해일수도 있다. 인민들은 정부에서 랭정하고 과감하고 신용을 지킬것을 바라며 정부는 인민들이 신임해주고 지지해주고 방조해줄것을 바란다.

국제금융위기와 유럽채무위가 만연, 발전하는 상황에서 관건은 우리 스스로의 일을 잘해나가는것이다. 임기 마감해지만 변함없이 직무에 충실할것이며 영원히 인민들과 함께 할것이다.

기자 여러분들의 질문에 쾌히 대답하련다.

신화사기자: 올해는 본기 정부 임기 마감해인데 총리는 자신의 사업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답: 총리직에 림한지 9년째다. 쉽지 않았고 또한 평범하지 않았다. 그러나 늘 아직 많은 일을 다 한것 같지 않고 많은 일을 잘하지 못한것 같아 유감도 많다.


정부의 모든 권리는 인민이 부여한것이라는것을 알고 자신이 하는 사업은 다 응분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인민의 공복으로서 인민을 위하여 실질적인 일들을 할수 있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나는 진정 나와 나의 일생, 그리고 인민을 위하여 한 유익한 일들을 인민들이 잊어주기를 희망하며 내가 이 땅에 묻힐 때 그 기억들도 다 파묻혀 알려지지 않기를 바란다.


능력의 제한과 체제 등 각 방면의 원인으로 나의 사업은 아직 많은 부족점이 있다. 물론 무책임성으로 빚은 실책은 없지만 국가최고행정기관의 책임자로서 임기내 중국경제와 사회상 발생한 문제들에 나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미안하게 생각한다.

임기 마감해에 나는 마지막 한시각까지 탕개를 놓지 않고 노력하여 새로운 성적으로 이전 사업의 부족함과 유감을 미봉할것이며 그것으로 인민들의 량해와 관용을 받으련다. 入则恳恳以尽忠,出则谦谦以自悔 나는 이 철칙을 지켜갈것이며 희망을 뒤사람한테 남길것이다. 그들이 꼭 나보다 더 잘해내리라 믿는다.

나는 苟利国家生死以,岂因祸福避趋之신념으로 국가를 위하여 45년간 복무하였다. 국가, 인민을 위하여 나의 전부의 열정과 심혈과 정력을 몰부었으며 사리를 도모한적 없다. 나는 인민앞에 그리고 력사에 떳떳하다.

미국전국방송공사기자: 지난 10년은 중국경제가 가장 빠른 발전을 가져온 10년이라고 생각한다. 총리 임기 마감해에 특히 얼마전 보스턴에서 총리가 국제부두로동자협회로부터 《미국로동자의 벗》상을 수상한것을 고려하여 만약 총리가 현재 중미경제무역평형성을 실현하고 더 많은 미국로동자들한테 취업기회를 창조해주기 위하여 단 한가지 일을 할수 있다면 총리는 어떤 일을 선택할건가? 그리고 일부 비평인사들은 중국이 국제경쟁을 외곡하여 무역이 자신에 유리하게 한다고 하는데 총리는 중국의 무역체계개혁을 고려하려는지?


답: 미국부두로동자협회가 나한테 《미국로동자의 벗》상을 수여한것은 그 상을 나한테 수여했다고 말하기보다 오히려 중미경제무역에서 호혜쌍영해온 한가지 범례적 기념이라고 생각한다.

중미무역의 불평형을 완화하기 위해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단 한가지라면 무엇을 할것이가를 두고 나는 오래동안 심사숙고해왔고 2009년, 2011년 두차례에 걸쳐 오바마대통령과 깊이 교류하였다. 중미무역의 불평형 및 그로 인한 각종 곤난과 마찰을 해결하자면 그래도 합작의 방법을 통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하기에 나는 중미경제무역, 금융과 투자합작에 관한 한아름 되는 계획을 추진할데 대하여, 《진일보로 중미간 쌍향무역을 발전시킬데 관한 건의》를 포함한 비교적 완정한 건의를 내놓았다.

중국은 미국수입을 확대하자면 미국은 수출을 개방하고 제한을 취소해야 한다. 그리고 쌍향투자를 강화해야 한다.

두 나라는 투자를 위하여 유리한 조건을 창조해야 하고 투자를 보호해야 한다.

그다음 중미는 새 에네르기, 신형재료, 에네르기절약 및 환경보호, 항천항공 등 첨단과학기술령역에서의 합작을 강화하고 새로운 합작령역을 개척해야 한다.


또한 기초시설건설방면의 합작을 강화하면서 이 방면 합작이 금융합작과 서로 련계되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다시 말하면 중국은 바야흐로 미국의 기초시설건설에 투자하여 미국로동자의 취업을 확대하게 되는데 이는 일거량득의 일이라고 본다.

오바마대통령은 나의 이 건의를 매우 중시한다. 쌍방은 이미 관련 연구를 시작했다. 나는 대항보다 합작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합작의 정확한 길로 나아간다면 중미경제무역관계는 건강하고 지속발전하는 길에 들어설것이다.

미국에서 중국의 무역체계개혁문제를 관심한다는데 3가지 방면으로 이 문제에 대답한다.

1.국제수입지출과 화물무역에서 중국은 이미 기본적인 평형을 실현하였다. 지난해 중국의 경상적인 수입비중은 GDP의 2.8%에 도달, 국제인정표준 3%보다 작다.

2. 환률도 미국에서 주목하는 문제인데 2005년 개혁이래 중국의 실제적 유효환률은 이미 30%에 도달했다. 이는 중국인민페 환률은 이미 균형수준에 접근하고있음을 말해준다. 우리는 계속하여 환률개혁강도를 높일것이다.

3.우리는 자유무역을 주장하고 보호주의를 반대한다.

대만 《중국시보》기자: 대만매체에서는 지난 4년간을 량안관계가 60년래 가장 안정되고 가장 평화발전한 4년이라고 평가한다. 임기 마감해 총리는 량안문화교류에서의 어떤 전망을 기대하는지? 지난해 총리가 《부춘산거도(富春山居图)》의 대만전시를 언급할 때 어떤 심정이였는지? 그리고 명년 3월 총리직에서 퇴임하면 대만자유행을 할 가능성이 있는지?


답: 나는 련속 10년 이자리에서 대만문제를 담론해왔다. 번마다 심정은 평온치 않다. 지난해 량안동포들이 빈번히 랭왕하고 감정이 보다 융합되며 관계가 보다 긴밀해지는것을 나는 아주 기쁘게 보았다. 또 92공동인식의 정치, 경제, 문화와 민의기초가 보다 견고해졌다.

만약 임기 마감해 량안관계와 평화발전을 위하고 특히 경제무역관계추진방면에서 실질적인 사업을 선택한다면 나는 우선ECFA후속담판을 가속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량안경제무역을 강화하는데서 특히 대만의 중소기업을 돌보아야 하며 특색산업과 기층군중리익, 특히 중남부군중의 리익을 돌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량안의 금융합작은 진일보로 발전할것이다. 대륙의 대만기업을 위하여 조건을 창조하여 발전방식 전변과 산업승급, 내수확대를 방조해야 한다.

《부춘산거도》가 드디여 대북에서 전시될수 있는것은 중화문화의 강대한 향심력과 박진력을 말해준다. 몇천년의 문화적 은택이 몇십년의 정치적한을 일소할수 없을가 하고 나는 늘 생각한다. 진정 량안이 진일보로 문화교류와 인원래왕을 강화하기를 바란다.

퇴임후 대만으로의 자유행차는 솔직히 가고싶다. 그러나 조건을 보아야 한다. 대만인민에 대한 나의 문안을 전해주길 바란다. 중화아들딸들이 공동히 노력하면 조국통일과 민족진흥의 대업은 꼭 실현되리라 믿는다. 이것은 중국사람들의 자랑이다.

《인민일보》기자: 부동산가격하락세에 주목이 집중되는데 부동산가격이 어느정도로 내려와야 조절, 통제 목표에 도달하게 되는가? 경제성장속도가 처지고 지방재정압력이 커지면서 부동산가격 조절, 통제는 중간랑패하지 않을가?


답: 회고해보니 실은 2003년에 이미 6가지 해당 조절, 통제 조치를 내놓았다. 2005년에 국8조, 2006년에 국6조를 이어 내놓았는데 왜 효과가 없었는가?


부동산시장은 재정, 금융, 토지, 기업 등 각 방면 정책에 관계되고 중앙과 지방의 리익에 관계된다고 본다. 특히 지방에서 토지양도에서 대량의 수입을 얻게 되고 또 금융기업과 부동산기업의 리익에 관계되니 개혁의 저애력은 상당히 크다고 생각한다. 2년간 조절, 통제하여 약간의 서광이 보였는데 이는 우리가 결심을 동요하지 않고 대부동산시장투자를 억제하고 투자성수요의 요해문제를 틀어쥐여 상대적인 정책조치를 취한데 있다고 본다.

부동산시장발전에 대하여 세가지 관점이 있다.


1.장기적인 평온한 건강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맹목적으로 발전하다가 경제거품현상이 나타나기만 하면 파멸될수 있고 부동산시장에만 영향줄뿐만 아니라 제반 경제발전을 저애하게 된다.

2.부동산가격의 원상회복(回归)은 어떤 의미인가? 부동산 가격은 시민의 수입과 상응되여야 한다고 본다. 즉 부동산가격과 투입에서의 리윤이 합리하게 어울려야 한다. 명확히 말하자면 당면의 부동산가격이 합리한 가격선에 내려오자면 아직 멀었다. 하기에 조절, 통제정책은 약해질수 없다. 일단 탕개를 늦추면 앞에서 해놓은 일들이 물거품으로 되고말뿐만 아니라 부동산시장의 혼란을 빚게 된다. 이는 부동산시장의 장기적이고 건강하며 안정한 발전에도 불리하다.

3.부동산시장의 발전은 시장배치자원의 기초성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야 한다. 즉 시장이란 팔 하나를 잘 리용하여야 한다. 그러나 정부란 다른 한 팔의 힘도 없어서는 안된다. 한것은 정부가 안정성과 공평추진력을 더 가지고있기때문이다.

향항무선TV 기자: 향항의 차기 특별행정장관선거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향항은 정부기바꿈과 구라파채무위기 등 도전외 어떤 심층차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답: 당면 향항에서 진행되고있는 제4기 행정장관선거가 공개, 공정, 공평의 원칙을 견지하고 법률적 절차를 따른다면 향항은 꼭 다수 향항사람이 옹호하는 행정장관을 선출하리라 믿는다.

향항은 당면 확실히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나는 등소평선생의 《향항사람은 향항을 잘 다스릴수 있다》는 그 말씀을 믿는다.자신심이 있어야 한다.


《재경》잡지 기자: 올해 중국경제장성속도를 7.5%로 낮추어 조절하였는데 이는 잠시적인 속도 늦춤인지 아니면 지속적인 변화를 뜻하는지? 중국경제가 고성장단계를 이미 지난것은 아닌지? 국제사회는 모종 정도에서는 경제위기를 넘기기 위한 희망을 중국경제의 고속성장에 두는것 같은데 현재 중국에서 경제성장속도를 늦춘다면 국제경제회복에 어떤 영향이 있다고 보는가?


답: 정부사업보고가 있은후 세계 여러 매체들에서 반향이 가장 컸던것은 중국경제성장속도에 대해서였다. 이번에 우리 나라에서는 다년간 8%이상이던 경제성장목표를 7.5%로 낮추었는데 그 주요목적은 진정으로 경제발전방식이 과학기술진보와 로동자자질제고에 의거하는데로 전이되게 하여 진정으로 높은 질의 장성을 실현하며 진정으로 경제구조조절과 발전방식의 전변에 유리하게 하며 진정으로 중국경제의 발전이 과도한 자원소모와 환경오염에서 벗어나게 하여 자원과 에네르기를 절약하고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정확한 길에 들어서서 진정으로 중국경제의 발전이 백성들과 민생에 혜택을 주게 하려는데 있다.


이 결심은 《12.5》계획을 제정할 때 이미 내렸다. 우리가《12.5》계획에서 설정한 목표는 7%이다. 올해 경제발전성장속도를 7.5%로 확정한것은《12.5》계획의 요구와 발맞추려는것이다.또한 이는 우리가 주동적으로 조절한 결과라는것을 반드시 설명해야 한다.

유럽채무위기 외부시장위축 등이 중국경제로 하여금 하행압력을 받게 한다는것을 응당 승인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정황하에서 우리가 경제발전속도를 늦춘것은 주요하게 구조조정을 위해서이다.

우리가 이 지표를 선포한후 많은 나라의 경제계 전문가 학자들과 언론매체들에서는 본질상에서 보면 이는 좋은 소식이라고 인정했다. 왜냐하면 중국경제가 불평형과 불조화, 지속적이 되지 못하는 문제들을 능히 극복할수 있고 진정으로 질을 중시하는 발전의 길로 갈수 있다면 근본적으로 세계경제의 발전에 유리하기때문이다.


우리는 당면 여전히 경제가 평온하면서도 비교적 빠른 발전을 유지하는것을 보장하고 구조조정과 통화팽창 3자관계를 잘 관리해야 한다. 중국경제총량이 이미 47만억원에 달한데서 7.5% 증가한다는것은 낮은것이 아니다. 만약 지속적으로 이 속도를 유지한다면 경제총량이 부단히 증가하는 정황하에서 더구나 낮다고 볼수 없다. 우리는 방법을 다해 같은 경제총량으로 더욱 큰 경제효익을 창출해내여 백성들이 더욱 큰 혜택을 보게 할것이다. 우리는 해낼것이며 이는 우리의 목표이기도 하다.


중국신문사 기자: 중국경제가 다년래 유력한 발전을 가져오고있지만 빈부격차문제는 날이 감에 따라 돌출해지고있다. 총리께서는 최근 몇년간의 정부사업보고에서 수차 수입분배차이가 확대되는 추세를 돌려세우겠다고 언급했는데 중국정부에서는 어떤 조치들로 이 문제를 해결하며 더욱 많은 인민들이 개혁과 발전의 성과를 향수하게 하려는가?


답: 수입분배격차를 완화하는 문제를 치중하여 4개 방면으로부터 착수하려 한다.

1. 도시와 농천 주민들의 수입을 제고하고 최저로임수준을 제고하여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수입이 경제장성과 로동생산능률의 제고에 상응되게 한다.


1.수입분배를 조절한다. 고소득자들의 수입을 제한하며 특히는 국유기업과 국유금융기업 고위관리일군들의 수입을 제한하며 중등소득층비중을 늘인다.

3.사회보장체계를 건립, 건전히 한다.


4. 합법소득을 보호하고 비법소득을 취체하는것이다.


수입분배가운데서 특히 응당 3가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고 본다.


1. 모든 사람들에게 학습, 취업과 창업의 동일한 조건을 창조해주며 그들로 하여금 동일한 스타트선에서 달리게 한다


2. 약소군체의 생활을 관심해야 한다. 한 나라의 약소군체의 생활상황이 개선되였다면 모든 군중들들의 생활상황도 개선되게 된다.


3. 재정과 수입분배제도의 개혁을 중시하여 공동으로 부유해지는것이 제도의 기초우에 건립되게 해야 한다고 본다.

AFP기자: 지난해이래 중국 서장지역에서 장족분신사건들이 일어났는데 이 사건에 대해 깊이 관심을 가지고있는지? 또 총리께서 지도하는 정부에서는 어떤 방식을 취하여 이 국면을 가장 훌륭하게 대응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답: 최근 한시기 서장지역에서 일부 승려들의 분신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우리는 이런 극단적인 행동으로 사회의 조화를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 찬성하지 않는다. 젊은 승려들은 무고하며 우리는 그들의 이런 행위에 대해 매우 가슴아프게 생각한다.


서장과 4개 성의 장족지역은 모두 중국령토의 갈라놓을수 없는 부분이라는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 인도의 달란싸라가 설립한 소위 《서장류망정부》는 달레라마가 직접 조종하든지 간접적으로 영향주든지 목적은 서장과 장족지역을 조국의 령토에서 분리시켜내가려는것인바 이 문제상에서 우리의 립장과 원칙은 견정하다.


서장에서 우리는 민족구역자치제도를 실시한다. 비록 서장은 몇년래 경제사회가 큰 발전을 가져왔지만 내륙지구들과 비교해볼 때 아직 락후하다. 때문에 중앙에서는 이미 서장발전을 빨릴데 관한 새로운 계획들을 제정 락착하는것을 포함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대고있다. 주요목적은 농목민들의 생활을 제고하는데 있다.


서장경제는 발전해야 하지만 동시에 생태환경과 문화전통을 보호하는데도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서장동포들의 종교신앙자유를 존중하며 그들의 신앙은 법률의 보호를 받는다. 우리는 장족동포들에 대해 평등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취하고있으며 부단히 우리들의 사업을 개진하고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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