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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뻐스 가짜돈 《회수소》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4.05.08일 10:52

무인매표공공뻐스가 가짜돈 《회수소》로 되고있다. 5월 5일, 장춘공공뻐스그룹 남통자동차회사 2차대에서 받은 일부 가짜돈과 파손된 지페.

근 반달간 장춘시공공뻐스회사에서는 《중국아동은행》이라고 찍혀있는 가짜돈을 자주 받고있다.

장춘공공뻐스그룹 남통자동차회사 2차대 방지학대장에 따르면 차대에 3갈래 코스가 있는데 도합 101대 차량이 운행하고있다. 차 한대에 하루 근 100원가치 되는 여러 가지 가짜돈, 파손된 지페를 받고있다. 차대 수금실에는 도합 14명 종업원이 있는데 이들은 많은 시간을 가짜돈 식별과 파손된 지페 손질에 허비하고있다 한다.

다른 한 소식에 따르면 요즘들어 기타 도시의 공공뻐스회사에서도 《중국아동은행》이라 찍혀있는 가짜돈을 적지 않게 발견했다고 한다.

중경화화리성변호사사무소 동호변호사는 《유희페, 열쇠고리 등을 투입하고 승차하면 리행과정중의 사기행각에 속한다. 승객들이 승차하기만 하면 차량소유측과 탑재계약을 맺었다는것을 의미하며 가짜돈을 투입하면 사기와 같은 행각이다》고 하면서 가짜돈인줄을 알면서 사용하면 형사책임을 져야 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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