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이 되는게 꿈인 미국의 수산나·엘멘은 체중을 부단히 늘이고 있다. 현재 그의 체중은 이미 약 343킬로그람에 달한다. 체중을 늘이는 외 엘멘을 더욱 기쁘게 하는 일은 그가 인터넷에서 알게 된 35살의 남자친구 파커클라크와 약혼을 한 것이다. 엘멘은 달콤한 사람을 얻은 동시에 맛있는 음식 지원도 얻게 되였다. 그는 약혼부의 도움하에 자신이 꼭 가장 뚱뚱한 여성으로 되는 목표와 더욱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