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이 27일 오후 북경에서 격주협상좌담회를 열고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지지할것과 관련해 토론했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회의를 사회했다.
위원들은, 중소기업 혁신발전은 주로 시장에 의지하고 있다며 정부의 과업은 시장을 육성시키는것이라고 지적했다.
위원들은, 과학연구기구와 대학교간의 관계를 잘 처리하고 성과전환에서의 체제적인 장애를 극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또, 비교적 완비화된 법률체계를 구축해야하고 특히는 지재권을 잘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정협 부주석 만강과 진원, 왕흠민이 좌담회에서 발언했다. 그리고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와 중국증권업 감독관리위원회, 공업정보화부, 과학기술부, 국가지재권국의 관계자들이 중소기업 기술혁신 상황을 각기 소개했다.
전국정헙 경제위원회와 전국공상업자련합회는 중소기업 기술혁신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전문조사연구까지 진행했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