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러셀 국무차관보가 일전에 중국의 “한나라 두가지 제도”와 향항에 대한 고도 자치 언약이 점차 쇠약해지고 있다고 표한데 대해 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은 5일, 중국 중앙정부는 “한나라 두가지 제도” 방침과 기본법을 확고부동하게 관철할것이며, 동시에 향항 사무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을 단호하게 방지하고 억제할것이라고 표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향항이 조국에 반환된후 “한나라 두가지 제도”의 실천은 세인의 인정을 받는 성공을 거두었다고 말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 중앙정부는 “한나라 두가지 제도방침과 기본법을 확고부동하게 관철할것을 수차 천명했다고 표하고, 향항이 법에 따라 민주적인 발전을 추진하는것을 지지하고 향항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수호할것이라고 강조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