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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방으로 허영지 불러들인 사연…군기잡기?

[기타] | 발행시간: 2014.12.29일 09:07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리얼리티를 통해 카라의 완벽 팀워크를 과시한다.

29일 낮 12시부터 MBC 뮤직에서 전편 방송될 ‘하라 ON&OFF’에서 구하라는 8년차 걸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재한 팀워크를 보여준다.

구하라는 일본 투어 당시 신입 멤버 허영지를 갑작스레 자신의 방으로 초대한 사연을 공개한다. 스태프는 허영지를 방으로 부르는 구하라의 모습을 보고 ‘군기’를 잡는 것이 아닌가 걱정했다. 그러나 알고 보니 구하라는 일본어 실력이 부족한 허영지를 데리고 직접 일본어 수업을 하며 멘트를 교정해 줬다.

구하라는 바쁜 스케줄에 쫓겨 수면 시간도 부족할 텐데 영지까지 챙기면 힘들지 않냐는 스태프의 질문에 “영지를 보면 예전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새 멤버로서 얼마나 힘들지 이해한다. 나 역시 언니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언니들에게 배운 대로 하는 것뿐이다”고 밝혀 제작진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구하라는 일본 투어 당시 멤버 한승연과 함께 즐겁게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나 홈파티에 리더 박규리를 초대해 첫사랑의 추억을 공유하는 등 최강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구하라의 무대 위 모습부터 일상까지 모든 것이 공개되는 ‘하라 ON&OFF’는 29일 낮 12시부터 MBC뮤직에서 전편방송된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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