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기자] M.I.B 강남이 ‘애니멀즈’의 새로운 식구로 합류한 강아지 복실이를 처음 만나고 감탄했다.
22일 방송될 MBC ‘일밤 애니멀즈-유치원에 간 강아지(이하 ’애니멀즈‘)’에 새로운 친구로 합류한 강아지 복실이를 처음 본 강남은 “너무 예쁘다”를 연발했다.
강남은 인형 같은 외모에 깜짝 놀랐다며 복실이를 안고 입을 맞추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복실이는 새하얀 털이 복실복실한 외모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2명의 새로운 강아지 친구들의 합류를 예고했는데 어린이 친구들이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는 등 한층 더 친근해진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애니멀즈’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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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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