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에서는 연성환경을 완벽화하고 경제발전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간부들로 인해 정책, 문건락착에서 문제가 생기는 현상(中梗阻)을 집중해 다스려 기업발전, 대상건설에 량호한 정무봉사환경을 마련하는데 전력한다.
1일 연길시에서는 관련 동원대회를 가져 실시방안을 공포했다.
해당 방안에 따르면 연길시에서는 전문 조사연구조를 내와 기업 및 개체공상호에 심입해 정황을 료해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매체를 통해 전 시적으로 문제단서을 수집한다.
100명 연성환경의무감독원을 초빙하고 24시간 감독신고열선전화를 개통하며 연성환경위챗신고플랫트홈을 건립, 중대한 대상에 대한 전문봉사대를 건립,《암행어사》소분대를 건립하는 등 감독조치를 강구한다. 동시에 공공권리를 행사하는 부문의 중요한 위치에 있는 중층간부에 대한 일상적인 인터넷평의를 실시하며 정책, 문건락착에서 문제가 생길시 해당 부문 주요책임자에 대해서 책임추궁을 엄숙히 하며 TV방송에서 공개적으로 검토하게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길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