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리념의 변화로 《병이 걸리기전에 미리 예방하라》는 설법이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있다. 북경시 제1중서의결합병원의 리서걸원장, 우의병원의 리민주임, 전력병원 건강관리부 염염주임 등 전문가들이 잘못 알고있는 신체검사에 관련한 점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전통적인 생리적 검사이다
신체검사업종이 발전함에 따라 현재 전통적으로 하는 생리적신체검사를 하는 외 심리검사, 중의검사와 기능의학검사도 한다.
심리검사는 전문 심리측량기기로 심리상황을 알아보고 의사는 피검사자의 기타상황에 좇아 상응한 건의를 제기한다. 중의검사는 중의리론, 전통적인 중의기교와 현대화 중의검사설비로 피검사자의 전체 건강상황을 알아내여 체질류형을 식별하는것이다. 이에 따라 중의의 몸조리를 배합하여 병이 걸리기전에 미리방지하도록 한다.
기능의학검사란 세심한 물음을 통한 전문적인 설비를 통해 검사, 기질성 병변전의 기능성건강문제를 발견하는것인데 전통생리신체검사의 앞부분이라 할수 있다.
신체검사는 질병에 대한 선별검사
신체검사를 하는 진정한 의미는 위험요소에 대해 경각성을 높이고 예방하려는데 있다. 다시 말해 건강검사를 하는 가치가 《질병에 걸렸는가를 확정》하는 질의 판단보다 《자체건강정도》의 량의 인식이다.
출근족 해마다 경추, 요추 검사해야 한다
신체검사를 하는 품목이 줄곧 많은 쟁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부동한 군체에 대해 그 가치가 부동하다. 젊은이들은 청력을 검사할 필요가 없다.
허리둘레 검사도 마찬가지이다. 허리둘레 수치가 많은 사람들이 심뇌혈관질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 그러나 이는 만성병으로로서 1,2년 사이에 큰 변함이 없기에 해마다 검사할 필요는 없다.
그럼 무엇을 검사해야 할가? 우선 의사와 소통한 후 의사의 지도하에 검사항목을 선택한다.
단체검사는 개성화검사 할수 없다
기업의 단체검사에서 개개인이 전문가와 소통한 후 검사항목을 선택한다는것은 현실적이 못된다. 신체검사업종이 발전함에 따라 《표준검사항목》을 《개인주문》으로 하는 검사로 변화시켜야 한다.
애강그룹 장려강회장은 향후 3년에서 5년 사이 종업원신체검사는 개성화에로 개변될것이다. 자체의 상황, 생활방식에 따라 결정한다.
심리검사는 부가 항목 신체와 무관
인류의 신경내분비계통은 비범한 음악총지휘자와 같다. 심령의 정보는 신경을 통해 신체의 매 부위에 전달하고있으며 반대로 정서에 영향주고있다.
뇌혈관질병환자는 성격이 괴벽한 면이 있고 또 쉽게 성낸다. 《신심질병(身心疾病)》은 또 《심신질병(心身疾病)》으로 될수 있다. 압력이 크고 과도로 긴장하면 급성위장염, 피진 등에 걸릴수 있다.
중의는 맥짚고 얼굴보고 진료할 뿐이다
《병걸리기전에 미리 예방》하는것은 중의의 특징이다. 전통중의한테 병보이려면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현대중의는 자기로서의 수치화, 기계화, 표준화 발전이 있다. 중의도 사진의기(四诊仪), 중의체질변식의기(中医体质辨识仪), 25음분석의기(二十五音分析仪)등 현대의기로 피검사자의 체질류형과 건강상황을 분석한다.
이런 의기는 전국 정상급 전문가들의 지혜와 많은 실천수치를 집중한것으로서 중의의 《표준답안》이기도 하다.
총체적으로 말하면 중의의 신체검사는 능동성과 기기의 표준성을 상호 보충한것으로서 중의의 거시적구조와 서의의 미관기술을 결합시켜 상호 검증하는 립체적 경치에 도달하려는데 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