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잘 못 알고있는 신체검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06.17일 16:36

건강리념의 변화로 《병이 걸리기전에 미리 예방하라》는 설법이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있다. 북경시 제1중서의결합병원의 리서걸원장, 우의병원의 리민주임, 전력병원 건강관리부 염염주임 등 전문가들이 잘못 알고있는 신체검사에 관련한 점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전통적인 생리적 검사이다

신체검사업종이 발전함에 따라 현재 전통적으로 하는 생리적신체검사를 하는 외 심리검사, 중의검사와 기능의학검사도 한다.

심리검사는 전문 심리측량기기로 심리상황을 알아보고 의사는 피검사자의 기타상황에 좇아 상응한 건의를 제기한다. 중의검사는 중의리론, 전통적인 중의기교와 현대화 중의검사설비로 피검사자의 전체 건강상황을 알아내여 체질류형을 식별하는것이다. 이에 따라 중의의 몸조리를 배합하여 병이 걸리기전에 미리방지하도록 한다.

기능의학검사란 세심한 물음을 통한 전문적인 설비를 통해 검사, 기질성 병변전의 기능성건강문제를 발견하는것인데 전통생리신체검사의 앞부분이라 할수 있다.

신체검사는 질병에 대한 선별검사

신체검사를 하는 진정한 의미는 위험요소에 대해 경각성을 높이고 예방하려는데 있다. 다시 말해 건강검사를 하는 가치가 《질병에 걸렸는가를 확정》하는 질의 판단보다 《자체건강정도》의 량의 인식이다.

출근족 해마다 경추, 요추 검사해야 한다

신체검사를 하는 품목이 줄곧 많은 쟁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부동한 군체에 대해 그 가치가 부동하다. 젊은이들은 청력을 검사할 필요가 없다.

허리둘레 검사도 마찬가지이다. 허리둘레 수치가 많은 사람들이 심뇌혈관질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 그러나 이는 만성병으로로서 1,2년 사이에 큰 변함이 없기에 해마다 검사할 필요는 없다.

그럼 무엇을 검사해야 할가? 우선 의사와 소통한 후 의사의 지도하에 검사항목을 선택한다.

단체검사는 개성화검사 할수 없다 

기업의 단체검사에서 개개인이 전문가와 소통한 후 검사항목을 선택한다는것은 현실적이 못된다. 신체검사업종이 발전함에 따라 《표준검사항목》을 《개인주문》으로 하는 검사로 변화시켜야 한다.

애강그룹 장려강회장은 향후 3년에서 5년 사이 종업원신체검사는 개성화에로 개변될것이다. 자체의 상황, 생활방식에 따라 결정한다.

심리검사는 부가 항목 신체와 무관

인류의 신경내분비계통은 비범한 음악총지휘자와 같다. 심령의 정보는 신경을 통해 신체의 매 부위에 전달하고있으며 반대로 정서에 영향주고있다.

뇌혈관질병환자는 성격이 괴벽한 면이 있고 또 쉽게 성낸다. 《신심질병(身心疾病)》은 또 《심신질병(心身疾病)》으로 될수 있다. 압력이 크고 과도로 긴장하면 급성위장염, 피진 등에 걸릴수 있다.

중의는 맥짚고 얼굴보고 진료할 뿐이다

《병걸리기전에 미리 예방》하는것은 중의의 특징이다. 전통중의한테 병보이려면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현대중의는 자기로서의 수치화, 기계화, 표준화 발전이 있다. 중의도 사진의기(四诊仪), 중의체질변식의기(中医体质辨识仪), 25음분석의기(二十五音分析仪)등 현대의기로 피검사자의 체질류형과 건강상황을 분석한다.

이런 의기는 전국 정상급 전문가들의 지혜와 많은 실천수치를 집중한것으로서 중의의 《표준답안》이기도 하다.

총체적으로 말하면 중의의 신체검사는 능동성과 기기의 표준성을 상호 보충한것으로서 중의의 거시적구조와 서의의 미관기술을 결합시켜 상호 검증하는 립체적 경치에 도달하려는데 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5%
10대 0%
20대 25%
30대 25%
40대 25%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25%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25%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에릭(45), 나혜미(33) 커플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 에릭(45)과 모델겸 배우 나혜미(33) 커플이 어린이날을 맞아 유년 시절의 사진을 대방출했다. 에릭은 지난 5월 5일(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해피 어린이날 문정혁 어린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수의 사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계림조선족향 5.1 련휴기간 민속미식행사로 들썽

계림조선족향 5.1 련휴기간 민속미식행사로 들썽

앞으로 한달간 민속미식행사 진행 왕훙미식영애랭면, 찰떡구이, 순대, 막걸리, 명란볶음, 토종닭요리... 각종 조선족특색의 음식향기가 사방에서 퍼지고 조선족노래와 춤 프로그램이 번갈아 공연되고 있다. 5월 4일, 계동현 계림조선족향 상업진흥활동 개막식 및 계림조

국가급 우수사례 명단 발표, 흑룡강성 2건 선정

국가급 우수사례 명단 발표, 흑룡강성 2건 선정

최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판공청은 '건강기업 건설 우수사례 제3차 명단 발표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여 전문가를 조직하여 각 지역에서 제출한 사례를 선별하여 건강기업 건설 행정 보급 우수사례 50건, 건강기업 건설 우수사례 200건을 선정하였다.그 중 흑룡강성의 2

5.1련휴기간 중국침략일본군제731부대죄증전시관 방문객 전해 동기대비 40.64% 성장

5.1련휴기간 중국침략일본군제731부대죄증전시관 방문객 전해 동기대비 40.64% 성장

5월 6일,중국침략일본군제731부대죄증전시관에 따르면 5.1련휴 동안 이 전시관에서 루적 관객 연인원 7만 500명을 접대했으며, 이는 2019년 대비 52.99%, 2023년 대비 40.64% 증가한 수치이며 일일 온라인 예약은 모두 만원상태였다. "중국침략일본군제731부대죄증전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