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외무부는 8일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탈레반이 7일부터 이슬라마바드에서 첫 공개대화를 가졌으며 쌍방은 평화와 화해 행정에 환경을 마련할 것을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쌍방은 또 다음 단계의 대화를 라마단 이후 적당한 날자에 진행하는데 동의했습니다.
이번 대화는 이슬라마바드 부근의 풍경 명승지 무리에서 열렸으며, 아프가니스탄 가니 대통령이 지난해 9월 취임한후 쌍방이 처음 가진 대화입니다. 중국과 미국 대표도 이번 회담에 참석했습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또한 회의에 참석한 각자가 아프가니스탄 평화와 화해 행정에 대해 견해를 나눴으며 상호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성을 승인하고 지역 평화를 위해 노력할데 대해 일치하게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탈레반 대표는 계속 대화를 강화하고 평화와 화해 행정에 환경을 마련할데 대해 동의했으며 다음 단계의 대화를 라마단 이후 적당한 날자에 진행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