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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상대가 누구든 홈에서는 이기는 경기!》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07.11일 19:32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연변팀과 리그 3위로 연변을 뒤쫓고있는 하북화하팀이 12일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2015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7라운드에서 만난다. 강력한 슈퍼리그 진출 후보로 꼽히는 하북화하이기에 관심이 뜨겁다. 경기를 앞둔 량팀은 당연히 승리만을 생각하고 있다.


경기전날 있은 소식공개회의에서 연변팀 박태하감독은《리그중 치렬한 경기라고 예상된다. 홈이기 때문에 상대가 어떻든 준비한대로 최선을 다할것이고 홈에서는 꼭 이기는 경기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북화하팀 안디치감독:《새 용병 에두의 인입으로 아주 기쁘다.그의 가담은 우리팀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고 전팀 선수들도 그를 도울것이다. 에두선수도 정확한 결정을 했으리라 증명할것이다.》고 했다.

하북화하팀에 가담한 에두선수는 《하북화하팀 가담한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나는 팀에 기여할것이라 믿는다. 이는 아주 중요한 결정인바 팀을 도와 좋은 성적을 거둘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글쓴이 : 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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