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재할 목적으로 10만원을 주고 산 가짜돈이 전부 죽은 사람을 위해 태우는 지전(冥币)일줄이야, 10월27일 운남성 곤명공안부문은 한 녀자가 10만원을 내고 산 위조화페들이 모두 지전들임을 발견하고 공안기관에 제보했다고 통보. 하지만 가짜화페 소지죄로 경찰에 구속되였다고 밝혔다. 법률규정에 따르면 4000원의 면액, 혹은 400장이상의 가짜돈을 소지하고있을 경우 범죄로 구성되여 처벌받게 된다. 현재 경찰은 가짜돈을 녀자에게 판 범죄혐의자 리모를 추적중이다./중신넷